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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식에 대신 박근혜가 갈지 모르는 게 더 얄밉다.

댓글 0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08 2012.07.01 11:29

 

이명박은 얼굴에 붙어 있는 눈 크기만큼이나

속이 좁은 사람이라, 여론에 의해 자신이

망신당하거나 평가절하된 사안에 대해선

억하 심정이 있어 곤조를 부리는 경향이 있다.

 

5.18 묘지에 상식없이 상석을 밟아 네티즌들에게

집중 포화를 맞은 후, 그는 그래? 그럼, 안갈께

하면서 추념식에도 안 내려간 것을 보면 그렇다.

 

세종시도 자기가 주장한 수정안을 관철하려

다마네기까지 영입하여 충청권 민심을

잡아 보려했지만 결과는 원안 추진으로 고개 숙였다.

 

역시, 그래? 그럼 안갈께인가 보다.

 

이참에 박근혜가 내가 대신 갈께 하면서

나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욕하던 노통 덕을

보려 한다면 정말 얄미운 여자다.

 

충청도 사람을 멍청도라 부른 홍사덕이가

박근혜 갈 때 선거본부장이라면서 따라가면 볼만 하겠다.

 

한편, 이명박은 지금, 퇴임을 앞두고 역대 대통령이

안한 일을 찾아 자기가 최초의 대통령이라 홍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듯 하다.

 

그래서 특별한 성과도 없이 미국에 양해를

구하며 중남미를 오래 여행한 것일 게다.

 

이명박은 임기 중 자기를 욕하는 국민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가계 부채 폭탄이 터지도록 내버려 둘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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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