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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 08:23
그동안 부산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으로는 적당히 더운 날씨였다.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처음으로 받은 6월30일
높은 습도와 밤이되어도 식지않는 기온....
해안가라 더욱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이 시작되었다.
9월 말까지 계속될 부산의 여름날씨.
부산은 7-8월에도 기온이 30도를 잘 넘지 않는다.
내륙의 33-34도에 비하면 괜찬은 날씨로 보일것이다.
하지만 습도가 높다.
바다에서 육지로 밀려오는 습도때문에 기온은 빨리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80%이상의 습도는 그늘에 있어도 몸에서 땀이나게한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길고 지루한 습한여름.....
마치 총선이후 식지않는 박근혜의 고공지지율 같은 불쾌감....
하지만 태평양 고기압이 물러나는 9월하순이면 갑자기
선선해진다.
작년에도 9월18일 너무나 더워서 에어콘에 의지하여 밤을 지세웠지만
9월25일은 밤이 추워서 난방을 했다.
무더운 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처럼
보수언론의 종복 몰이도 화해와 평화를 외치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 불가 몇일사이에 상전벽해가 된다.
12월 19일 대선투표일....
그날이 되면 종복몰이에 편승하여 어부지리로 얻는 박근혜지지도
완전히 거품이 빠지고 야권단일후보가 당당히 큰격차로 당선될것을 확신한다.
가을을 생각하면서
피할수 없는 무더운 여름을 즐기자.
지지율 떨어질 박근혜의 지금의 고공 지지율도 마찬가지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