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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2012.06.29 22:29
담배와 술,
이 중에 어떤게 남에게 피해를 더 줄까?
애연가들은 세상의 공적이 되어,
공간을 잃었다.
술은?
그 잡다한 많은 사건에는 항상 술이 관계된다.
자살, 살인,폭력, 타인에 대한 위화감,음주운전으로 인한 과실치사와 치상.
가정폭력,성 폭력....
참 관대하다.
담배피고 사건치는거 본 적없는데 담배에는 엄하고,
술에는 참으로 관대하다.
대부분 이리 말한다.
이해해.. 술 취하면 개라잖아...
동물을 학대하면 안된다.
유기해도 않된다.
그 정도로만 보호하면 될 일이다.
술 취하면 개라는 일반적 관용에 모두가 동의한다면,
그 관용에 의해 당하는 여러가지 불편과 폐해를 이해하려한다면,
이 비참한 소리에도 귀 귀울어야한다.
소방관들의 고통의 소리,
파출소 근무자들의 속 터지는 소리,
응급실 근무자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의 분노의소리,
심지어 만취자가 입원한 병동의 환자들의 무고한 불편과 피해의 고통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술 취하면 개라잖아...
그렇다면, 동물병원이 마땅하지는 않을까?
또 하나,
이 개들에게도 보수나 진보가 가당키나 한 일일까?
헌데 이 개들이 술깨면 보수니 진보니 젊잖을 떤 다는거다.
구토다.
개격과 인격을 모두 가진 이들의 소리는 항상 시끄럽고 강하다는게 일반적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