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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곤란하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한 것이 이건가?

댓글 5 추천 4 리트윗 1 조회 128 2012.06.29 09:52

 

 

뼈 속까지 친미고, 물보다 진한 피의 반이 현해탄을

건너온 어떤 분의 일본 사랑이 도를 넘었다.

 

인공위성 발사체를 전범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에

발주해서 일본의 상업적 우주 항공산업에 날개를 달아 주더니만

 

북한 관련 정보에 늘 목말라 하던 일본에게 대북 정보를 퍼주겠다고

해외출장 중, 자기도 모르게 전문인 날치기 처리 하라고

지시한 의혹이 농후해 보인다.

 

김황식 감독에, 김관진 주연이요, 제작은 청와대였을 것이다.

 

대북 정보는 우리 만이 가진 장점이 있다. 그게 바로 북한에

구축된 인적 네트워크, 다시 말하면 우리 간첩이다. 일본은 이런

스파이 망이 없어, 아무리 인공위성으로 사진 찍어 봐야

누가 누군지 알지도 못한다.

 

그래서 지난 번에 김정은이라고 발표한 사진이 김정일 닮은

우리나라 한 인터넷 카페지기 사진이었을 정도다.

 

만약 우리가 이런 정보들을 일본에 넘겨 주게 되고

이것이 다시 새로운 정보 거래를 위해 조총련으로 넘어간다면

그들은 다 개죽음을 당할 것이며, 우리의 대북 정보망은 한 순간에 무너진다.

 

또 우리가 갖고 있는 인적 대북 정보망은 한반도를 향한

강대국들의 전략 설정에 긍정적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강점인데 이걸 일본에 넘겨 주려는 것은 어느 나라

정부이며 어느 나라 대통령인 정말 묻지 않을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이명박이야 경제대통령이라(ㅋㅋㅋ) 외교와 국방에

대해서는 모른다 치고, 이런 결정에 아무런 저항은커녕

반대도 없이 동조하는 우리 군부의 자세에 실로 큰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우리 군의 똥별들은 매국적 사대주의적이며, 자주적인 국방 태세를

확립하기 보다는 미국이나 일본에 기대어 우리 운명을 엮어 보려고

애를 쓰는 이유가 뭘까?

 

나는 실로 우리 군부가 싸울 용기나 의지가 실제 있는지, 아니 북한의

공격에 대응할 전력이 갖춰져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대통령이 전작권을 환수하려 할 때, 많은 YB, OB 똥별들이

반대하고 나선 이유가 결국은 자주 국방은 구호나 군가에만

존재하는 것이었고, 실제는 미국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것이

더 안전하다라는 고백과 신념에 찬 로봇들이었는지 모른다.

 

나는 일본과의 군사정보 협정이 군수지원 및 서비스를 넘어

조만간 한일상호방위조약으로 발전하거나 한미일 삼국 공동 방위조약으로

변신해서, 한반도에 자위대가 미군처럼 주둔할 길을 열어 놓기 위해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이 첫 발을 디딘 것이라 본다.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집권 후, 한일군사정보협정을 당장에 파기할 것임을

공약으로 천명해 주기를 진심으로 부탁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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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