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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07:55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현역 프로야구 선수 A씨가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내연녀와 불륜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사실이 폭로되며 팬들 사이에서 진위여부를 놓고 사실 공방이 뜨겁다.
A씨의 처형은 지난 23일과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선수가 임신 중인 자신의 동생을 두고 바람을 피워왔으며,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연관계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을 직접 올려놓기도 했다.
A씨의 아내 역시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A씨를 향해 쓴 듯한 글을 올렸으며, 현재 이러한 사실이 A선수의 소속팀 관련 커뮤니티에 유포되며 팬들의 반응도 실시간으로 나타나고 있다. 팬들은 대부분 A선수에 대한 비난글을 개제하고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현재 지방 인기구단의 투수인 A씨는 지난 2006년 프로에 입단해 올해까지 7년간 299경기에 출장해 통산 26승을 거두고 있으며, 지난 몇 년 간 특급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팀의 계투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1군 무대에서 4경기 출장해 1승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거 진짜일까요? 진짜라면 정말 아줌마인 저에게는 XXX라고 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설마 낭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