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4
0
조회 90
2012.06.28 13:59
9월이 되기까지 기다리려 했다.
마우스의 클릭을 아껴두었던 마음이 흔들렸을까
그냥 레퀴엠베너를 누르고 영상을 보게 되었다.
잠시 노공이산님이 기타를 치면서 상록수를 부르시는데
그냥 두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이다. 그냥 가슴이 뭉클하다.
그 감동을 느끼려 영상을 주욱 지켜보는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전과 다른 상록수의 느낌을 받았다.
감동적인 가슴에 뭉클함은 잠시,
예전과 다른 상록수의 격정과 힘이 넘쳐나는 이상한 힘이 느껴졌다.
미래를 응시하는 것일까? 노공이산님과 함께한 시민들의 상록수 속에는
강한 메세지가 담겨있는것 같았다.
미래 민주주의 희망이랄까? 아니면 미래의 국민의 희망이랄까 ?
암튼, 그 무언가의 강한 힘을 느끼면서 감동보다 강한 힘을 느꼈다.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속에는 알 수없는 국민의 희망이 보인다.
그 속에 미래의 사람 사는 세상의 희망이 보인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