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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볼 수 없는 진실

댓글 6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23 2012.06.28 10:18

보통의 사람들은 똑 같은 걸 본다. 그런데 눈에 콩깍지가 씌인 사람은 일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오물이나 헛점을 보지 못한다. 흔히 눈이 멀고 귀가 먼다. 보이지 않고 남의 말이 귀에 들어 오지 않는다. 하여 단점이 아닌 장점만 생각하고 좋은 감정에만 치우쳐 허물이나 오점 등은 눈감아 버린다. 그러나 제 3자의 똑 같은 허물이나 오점에 대해서는 일반의 보통 사람처럼 같은 관점을 갖고 있어 타인의 잘잘못은 잘 구분한다.

 

잘못된 사랑이다. 서로 허물을 덮는 관계를 사랑이라 볼 수 있을까?

 

맹목과 필요를 사랑으로 오인하는 일은 세상에 비일비재하다. 함께 발전을 도모하고 성장을 목적해야 할 관계가 아닐 때 함부로 사랑을 말하긴 곤란하다. 

 

기회의 평등 권리의 평등이 중요한만큼 죄의 단죄에 있어 공평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무소불위가 이 나라 대통령을 지내고 있다. 전과자 신분으로 거짓말을 수 없이 내 뱉은 사람이 대통령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면 그래서 이 잘못된 정권을 바꿔 새 세상을 만드려는 의지가 있다면 정의를 살려 내려 하는 것이라면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이 과연 정의를 말할 수 있는 공정한 세상인지를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내 눈에 보이는 오물이 어느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 관용일까?

 

미운 놈 떡하나 더 주고 이쁜 놈 회초리 한 번 더 드는 정서가 대한민국의 양심이다. 귀한 자식 오냐오냐로 버릇만 나빠진다. 똥개가 제 집에서 50% 먹고 들어 간다는 것처럼 제집 마냥 마음껏 설치고 사는 사람이 내 눈에만 보이는 것이라면 이 세상의 기준은 아마도 제 편에겐 무한한 관용이 아닐까 싶다.

 

관용은 잘못을 반성 시키고 베푸는 것이지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를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 눈에 보이지 않는 잘못된 진실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정말 이 오물들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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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sokt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