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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외 그들을 그들을 고발한다.

댓글 1 추천 3 리트윗 0 조회 105 2012.06.26 03:50

  대한민국 아이들의 교육을 병들게 한 부모들과 정부관계자들의 욕심에 책임을 전하지만,이전에 지금 그들의 정신을 병들게한 방송과 영화를 만드는 이들에게 화를 내어본다.

 

내가 학창시절 자라며 배운 방종과 자율의 인식이 깨져버린 요즘 아이들이다.

머리는 발달되고 인성은 가면을 쓴채, 아이 흉내를 내는 악바리들이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다,  그들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건 방송이다. 그 또래가 공유하고 즐기는 문화는

그들의 인성의 밑바탕이다,  책을 읽고 어른들의 말씀을 통해 얻는것은 미비하고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말과 생각이 그들의 오락이요 문화가 된다.

 

2000년을 넘어 서며 '친구'라는 영화가 개봉된다, 국민영화.. 모두가 다 본 영화다.

여자의 성기를 표현하며 가장 저급한 욕으로 버무려 "마이 무따 아이가, 니가 가라 하와이" 다음으로 아이들이 많이 따라한 대사가 나온것이다. 충격이 이었지만 영화 이야기의 사실성의 재미로 넘어 간 부분이다.

그리고 어어서 몇년뒤 "투시부일체"가 개봉한다. 역시 국민영화가 되었다.

깡패가 주인공이라 모두가 욕에 재미에 붙여 맛깔나게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극장에 앉아 웃었다. 내용의 독창적재미에 이끌려..

 

역시나 아이들은 따라했다. 그리고 차츰 따라하지않고 웃기만 하던 어른들 앞에서 조금씩 욕을 던진다. 깔깔거리며 웃으며 욕하며 장난치던 와중에, 방송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잡한 프로들의 급증과 말장난으로 비하해도  웃기면되는 현상이 생겨났다.

 

그즈음 세상은 아이들의 말투와 조폭들이 파고든 일진들의 힘에 의해 욕을 안하면 얻어맞는 시절이 되어간다, 선생들은 쉬쉬하고 책임을 벗어려하고 돈 벌기에만 급급한 채 공부이외에는 너그러운 엄마들로 인해, 아이들의 생각과 입은 점점 멋대로 되어간다,

 

심지어 뉴스나 잡스런 예능에서 조차 아이들을 무서워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장난삼아 표면화시켜간다. 그것이 사회현상인냥..

어른이 되어버린 인성과 표현을 하는 아이들이 눈을 뜬건 "야동"에서 최고점에 이른다.

 

유재석이 유명프로에서 야동매니아로 장난스레 수없이 반복 연출되어지는 동안 그를 숭상하던 우리아이들은 비밀스레 훔쳐보던 야동마저도 자연스레 문화가 되었다.

그리고 영화 친구와 투사부에서 본 장면과 연결지어 재미지게 욕을 쏟아내고 야동에 때이른 전율을 경험한다. 이제는 초등학생 3학년만 되어도 야동을 경험한단다.  게임ㅇ세상에선 상대의 엄마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강간하기를 일삼는다. 

 

진보적 영화감독이라 치장하고 그 두영화의 따라하기와 순간 흥행에 급급하여 욕설로 도배시킨 영화들이 쏟아져 나와 국산영화의 작품성이나 스토리가 아무리 좋아도 이젠 리얼리티 운운하며 쌍욕으로 도배하는 그들의 무책임이 짜증스럽다.

 

지하철과 버스를 간혹 타보면 아이들의 쌍욕에 뒷목이 잡힌다. 내 새끼면 순간 병신을 만들어 버릴만큼의 악랄함으로 욕하고 웃는다.  나쁜짓을 하고난뒤 순진한 아이의 심성을 드러내며 우는 연기엔 소름이 끼친다. 친구를 강간하거나 때려죽이는 그 아이들은 어른들이 자신들에 대한 일말의 순수성에 대한 애착을 비웃음으로 돌려줌을 우린 모른채 한다.

 

어른 만든어낸 아이들이다. 술과 담배를 파는 어른, 어린 아이들을 성매매하는 그들.. 어른 스스로 방종하고 싶어 허용해준 것들이 아이들의 정신을 병들게한다.

성인이 되면 달라 질것이다라 하는 일부 평론가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어른이 될 시대엔 지금 우리들의 순수한 어린시절의 추억이 없다. 우리가 약간의 일탈로 샛길로 갔던 추억이 아니라 그들에겐 그것만이 존재 할 뿐이다.

 

정치보다 더 중요한 교육이 사교육의 농간으로 부모의 인생을 건 고통으로 가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방송이나 영화판에 맞겨 놓은 채 돈버는 기게로 아이들에게 기억되지 말고 자신들을 사랑한 부모로 기억 되게 노력하자. 우리의 부모가 돈이 아니 가슴으로 전해준 따스한 추억을 그들에게도 전해주는 것이 우리의 소임일 것이다, 해답은 있을 것이다.

 

채벌이 채벌 다웠다면 교편은 몽둥이가 아니었을 것이다.  누군가  다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편의 쓰임을 가르칠 때라 본다. 지키지 못한 인간의 잘못으로 있어야 할 것을 없애버린다면, 가치있음을 유지하긴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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