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임기는 9년 단임제가 옳다.  대통령은 7년 단임제가 옳다.

4년마다 새로 뽑아 얼마 하지도 않고 줄서기하려다 시간 다보내는 그런위치에 올려놓고

열심히 하길 기대하지말고 7년을 마친 의원중에 대통령선거출마자격을 부여하면 될듯하다.

4년에서 5년마다 국고낭비하며 줄세울 사람뽑지말고, 아예 징하게 해먹게하고 책임부여를 확실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관리하는것이 옳을것이다.,  언젠가 하것지..

면책특권이니 나발이니 다뻬고 국가의 녹을 받은만큼 열심히 할 사람들을 뽑아 확실한 국민적관리체계를 만들어 운영한다면 부정부페걱정이나 뽑은것을 후회하는 일을 없을 것이다.

법 만든는게 어려운것인가,

아니다. 그들은 지금 서로의 이권을 챙기듯 법을 졸렬하게 만들어 가고있다.

공무원을 위한 법이 아닌, 국민이 제안한 법제정관련 업무를 그들에게 맡기면  될것이다, 요즘같은 미디어 세상에선,,

대표자를 뽑되 보장받은만큼 책임을 가지고 일할 지들 말대로 국민의 머슴을 뽑자는 것이다.  각종 특혜에 돈선거로 얽힌 뻔한 보은정치가 아니라, 진정 국민을 대신하여 9년을 열심히 머슴처럼, 국책에만 애쓸 사람들을 뽑는다면 특혜가 없을것에 목매달 한량들이 오겟는가.

정치인의 얼굴 바꾸려하지말고 그들의 정신을 바꾸어보는게 더 현명할듯하다.

이땅에 정말 바른세상을 만들려는 의지가 충만한 신선한 사람들이 너무많다. 기업체 과장정도의 연봉에도 훌륭한 정치를 할 사람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누구나 정치 9단이 될 수 있다. 오래해도 안되는 놈이 바보다.

달인프로에 나오는 그들이 바로 우리 자신들이다. 능구렁이가 뭔소용인가,

진정 정치는 특별한 조건이 없다, 다만 일반의 사고를 판단할 지능과 올곧은 정신뿐이다.

변화가 몰아쳐도 변치않을 욕심으로 자리를 지킴에 목숨을 거는 지금의 그들을 바꿀방법은, 그들의 일을 평범하게 만드는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