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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1:04
조선일보는 북한8전대 소속탈북자 1명의 증언을 가지고
제2연평해전이 1개월전부터 준비된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계획적인 도발이라고 했다.
제2연평해전은 북쪽의 승리다.
제1연평해전이 남쪽이 승리라면...
조선일보는 김대중정부를 마치 연평도해전에서 한판 져주길 바라는 정부로 만들었다.
그렇게까지 민주정부를 격하시키고 싶을까?
우선 조선일보가 증인으로 내세운 8전대소속 병사는 당일날 아침부터
전투태세를 갖추라고 상부에서 지시하였다고한다.
꽃계철이 되면 남,북,중국어선이 NLL근처에서 서로 꽃계를 잡으려한다.
남쪽어선도 북쪽 어선도 못들어가고 남,북 함정들도 못들어가는곳..
중국어선들이 들어가서 조업을 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은 남북 양측이 양해하에 남북어선들이 어느정도 NLL가까이 까지 가서 조업을 했다.
남한군함은 남쪽어선이 납북을 북한군함은 북측어선의 월남을 염려하여
상호 어선 통제차 NLL까지 접근한다.
남북 상호 한계선을 넘으면 양측이 서로 퇴각조치를 취한다.
꽃계철이면 옹진반도 근처에있는 남북 함정은 항상 비상대기태세다.
그것을 가지고 사전계획운운하는 조선일보의 의도는 너무나 자명하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친북정부로 몰아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종북, 좌빨 논란과 접목하여
박근혜의 대선 당선을 도와주는 것이다.
1개병사가 김정일의 지령을 내린 날짜까지 알고 있다면
북한의 외교전략은 적어도 국정원은 손바닥 보듯 알아야한다.
북한의 의도파악을 미국도 잘 모르는데....
북한이 계획적으로 도발 했다면
저들이 그렇게 북한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천안함 사건처럼
수중세력으로 공격하면 훨신 효과적이지 않을까?
제2연평해전시 북한 함정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는데...
조선일보는 스스로 내린 결론을 입증하려고 제3의 증언을 이용하는데...
그 증언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허구나 위증이란것을 .....
그래도 국민들은 믿을수 있으니....
조선일보의 농간은 계속될것이다.
조선일보는 이미 정상적인 정책대결로는 박근혜가 야권단일후보에게 패한다는것을
잘알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색깔론으로 모험하고있다.
우선 1차 목표 야권연대 와해
이건 성공했다고 저들은 판단할 것이다.
2단계 민주당 인사 종북연계
안철수와 단일화 시도 무산
박근혜 대선승리....
저들의 시나리오에 야권의 현명한 대응을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