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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07:18
김두관이 7월10일경 대선 출마를 선언한단다.
김두관의 출마를 말릴수는 없다.
본인이 판단하여 대선에 출마하는데...
그런대 두가지 큰 오점을 남긴다.
첫째는 친노진영의 권력욕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먹고 살수만 있다면 정치를 하지 말라고했다.
그만큼 정치는 소신있는 사람에겐 고난과 피팍의 연속이다.
그 길을 그래도 민주 진보 진영 사람들이 가는것은 보수의 부패로 부터
공적한 사회를 만들어 보고자하는 열망때문이다.
김두관의 출마선언은 나 아니면 안된다는 독선적인 사고와 권력욕이다.
경남지사를 훌륭히 수행하여 친노인사는 무언가 다르다고 인식을 심어 주어야함에도
도지사 취임 2년만에 지사직을 사퇴하고 대선출마....
누가 김두관을 간절히 대선에 나오라고 한것도 아닌데...
혼자 오판을 하여 자신만이 가장 스토리가 있는 대선후보라 생각한다.
소설로 치면 경남지사는 스토리의 클라이막스다.
클라이막스를 팽개친 스토리가 과연 얼마나 감동을 줄까?
2016년 부산 금정구에서 총선 출마하려 당당히 당선되고 2017년 대선에 나오면
정말 스토리있는 대통령이 된다.
조급함과 권력욕이 친노진영 전체를 권력지향적인 집단으로 매도당할수도있다.
둘째는 약속위반이다.
경남지사는 혼자 노력으로 당선된것이 아니다.
비록 무소속이었지만 야권단일후보였다.
민주당, 참여당, 민노당이 일치단결하여 이룩한 야권연대의 승리였다.
이렇게 쟁취한 경남지사 자리
당시 당선에 일등공신들인 단일화 주역들에게
양해를 구했는가?
선거운동시 임기를 채우겠다는 경남도민에게 약속은 공수표인가?
물론 대통령 당선되어 더 큰 보답으로 사과하겠다고 하면 도민들이 다수가 이해 할것이다.
하지만 많은 반대자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김두관을 지지했던 사람들도 반대자가 많을것이다.
경남지사 보궐선거 비용도 무시못한다.
지금처럼 국가부채가 문제가 되는 때에...
시대를 역행하여 오직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지사직을 던지는 김두관
우린 김두관의 대선출마를 절대로 지지하지 않는다.
친노의 반대는 김두관 지사가 대선에 출마해도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거의없다,
지지율 반등 절대로 없다.
지금이라도 김두관은 현실직시 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