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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2012.06.24 06:23
통진당 만의 문제인가?
민주당, 새누리당은 더 할 것이다..
또한 유령당원 운운은 해도 너무하는 매도...
전화번호
바뀌고 주소바뀌어진 것은 다반사이고
연락 두절된지 오래인 당원 아닌 무늬만 당원 역시
민주당, 새누리당이 더 할 것...
새누리,민주당 모두 정신차려라...
아울러 지난 국민참여당도..열린우리당도....
함 다까보자. 양심선언들도 하고..
< 통진당 또 '유령당원'‥"중국집에 60여명 동거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082855_5780.html
유령당원 문제로 다시 떠들석 하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통진당 만의 문제인가?
짐작컨데 정당 규모와 역사가 훨씬 크고
기인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더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마디로 통진당은 새누리, 민주당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 것이다.
그런데 연인
통진당, 유령당원과 주소불명 등등이 다시 잇슈 탑을 차지하며 마치 통진당이 썩을 대로 썩어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처럼 매도되고
있다.
먼저 주소지 문제 - 아마 민주당, 새누리당 등등 정치물 먹은 왠만한 사람들은 대충 눈치 깔 수 있는 문제....또 그
문제를 마치 통진당 만의 것인 양 연일 동네북 치듯 두들겨 대는 언론이나, 자신들은 전혀 무관한 듯 쌩까는 여야 정치인과 정당들 모두 가증스럽기
까지 하다.
그리고 아무려면 60여명의 주소지 문제가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보다 더 한 문제일까? 또한 한번 묻고 싶다. 이번 새누리당에서 유출된 당원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몇퍼센트나 정확한 것인지 양심적으로 묻고 싶다. 아마 70%가 못될 것이다. 이사로 인해 주소바뀌어진 것은 다반사이고 전화번호 변경으로 이미 남의 번호가 되거나 혹은 없는 유령 전화번호도 어렵지 않게 발견될 것이다. 결국 주소는 물론 연락 두절된지 오래인 당원이 아닌 무늬만 당원 역시 수두룩할 것이며 그것은 현재의 통진당보다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더 할 것이다.
통진당과 진보세력을 종북-빨갱이로 다구리 하는 것도 부족해서 다시 구태한 진보의 표상인양 두들겨 대는 언론....그리고 윗선들, 또한 이에
침묵하는 새누리, 민주당 지도부들....
그러나 대충 모두 안다. 지난 국민참여당이나 열린우리당까지 진보신당까지 어느 정당도 현재
드러난 여러가지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그렇다면 제발 비난 비판만 하지말고, 또 우리당의 문제라고 이웃집 불구경하듯 하지
말고 이제 지난 수십년동안 한번도 바뀌지 않은 정당의 고질병과 구조적인 문제를 한번 생각해야 할 때이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sns로 국민과 함께하고 실시간 소통하는 이 시대, 정당과 정치인 만은 여리고성의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고 그들만의 세상 속에서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를 고집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국민직접 참여시대, 이제 더 이상 국민과 시대는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소리와
요구, 시대의 요구를 무시하는 기존 정당을 그저 바라만 봐주지는 않을 듯...
사실, 이미 오래전 정당이 변모되어져야 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제1야당, 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도 제대로 하나 내지 못하고 국민 경선에서 참패한다. 바로 몇년전만 같으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통하며, 그것이 바로 정당에 대한 국민의 변화 요구이다.
무소속이 대세가 아니라 담을 낮추고 네티즌의견과 sns를 통한 참여, 그리고 자신들이 결정하고 국민에게 선포하고 따르라고 외치는 위에서부터
아래로의 하향식이 아닌 함께 의견을 모으고 그 의견을 당리당략으로 삼는 실시간 소통하는 정당....
이제 대통령 후보 연설문도
네티즌 지지자와 함께 만드는 시대, 참여만이 힘이라고 하면서 정작 참여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많은 참여를 유도해서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하는 새로운 정당이 만들어져야 할 시기...
이 부분을 간과한다면 이번 2012년 12월 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민주당이나 새누리 등 기존 틀을 가진 정당이 후보를 내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 도
있다.
지금 통진당 사태를 통해 여야를 떠나, 시대의 요구와 국민의 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지 못한다면 이번 대선
후, 스스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할 정당과 정치인으로 몰락한다는 것,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지금 다시 새로운 개념의
정치패러다임, 거기에 맞는 정당, 당원, 정치인으로 변모해야 할 것, 그것이 사느냐 죽느냐, 아니 살아남느냐, 없어지느냐의 갈림길일
것...
< 통진당 또 '유령당원'‥"중국집에 60여명 동거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082855_5780.html
쭈니엄마, 노짱 사랑... 그립습니다. 그와 함께 만들고 싶었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