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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2012.06.24 00:52
부끄러운 한글
일제시대 말살되어야할 문자.
대한민국 지식인의 천대를 받아온 글자.
이제 영어에 밀려 '정신"이라는 뿌리같은 단어를 멘탈에 빼앗긴 못난 글자.
소통과 국가경쟁력을 위해 발전을 저지시켜야 할 문자가 우리의 "한글" 이다.
글을 문맥에 맞추어 잘쓰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글이 있음을 자랑스러워하고 세계가 인정한
과학적 문자라는 칭찬에 무색하게, 우리는 한글을 천대한다,.
왜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한자를 숭상하고 영어로 소통하며 자신들이 차별된 인간임을 드러내려
애쓰는가.
지금 심야토론프로에서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한 토론에 전직국회의원과 교수가 나와 열심히 설명한다.
프라이머리의 다양한 종류를 이해시키는 중이다.
그런데 왜 케이비에스는 주제제목을 영어로 표기한건가.
"국민참여경선" 같은 표기에 시청자의 이해를 흐트리는 글자가 있을까.
미국에서 도입된, 소위 영어권의 선진국에서 만든표현이라 그대로 갖다쓴거라 어쩔수없다는건가.
외래어는 한글표기가 어렵거나, 문장번역상 단순함이 편리할때 통상화 시키는것이라 본다면, 오픈프라이머리 보다 국민참여경선은 한 글자가 적다.
자신의 정신마저 빼앗기면서까지 영어에 자신의 좀나은 위세를 과시하려는 국민성을 개보다못한
지조라 내뱉고 싶은건 나의 무식한이해력이라 하기전에 전 국민의 통역사를 바라지않는다면 모든
교육의 뿌리를 영어로 몰아가는 사회분위기의 전환이 여기있는 자녀교육의 주체인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하지않나 봅니다.
영어가 안되면 티비를 보면서도 이해하지 못하고 신문을 읽어도 까막눈처럼 이해하지 못할 날이 나의 노후의 모습이 될까 두려운데, 여러분에겐 아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