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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22:18
오늘도 더위가 그칠줄 모르고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낮에 버스로 이동중 그만 차안에서 졸다가 몇정거장을 지나고 말았습니다
토요일도 일하는 형편이라....방문할곳에 전화를 해 솔직히 말씀드리고
좀 늦게다고 했더니 ㅋㅋㅋ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루일과를 마치고 주문한 책을 수령하기 위해 광화문으로 갑니다
책을 수령하고 환승을 하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달려갑니다....기다리던
버스에 탑승을 하고 버스는 노선대로 광화문쪽으로 우회전을 합니다, 그런데
눈앞에 보여지는 그림들을 보면서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름아닌 이순신장군동상 앞뒤로 분수를 설치하여 분수에서 쏟아 올린 물줄기에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말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런 것이 잘못되었어나요.....?
순간 이순신장군님 동상은 분수를 위한 주변에 설치된 조형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엊그제 극우 일본인이 위안부(소녀상)에 만행을 저질럿던 일도 겹치고
인터넷엔 그 일본일을 처벌할 규정이 없다는 둥 관료 비슷한 사람들의 글들이
보여집니다........참으로 웃기는 나라입니다?
하루에도 지하철을 수십차례 이용을 합니다, 그러면서 답답한게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지하철 안내 스크린은 온갖 테러관련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 그런 동영상을 누구 못지 않게 보게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지하철 이용하지 말라는 건가...? 이해는 합니다
그와 더불어 위생문제에 관심이 있었으면 합니다...도심땅속 쥐떼들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버스는 광화문에서 좌유턴을 하여 세종문화회관쪽으로 방향을 틉니다.......2~3분전 보였던
이순신장군동상앞 그림들이 다시 보여집니다 버스는 신호에 걸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 이순신장군님 동상을 쳐다봅니다..엊그제 소녀상에 가한 테러도 생각해봅니다
관련 공무원들도 생각을 해봅니다...그곳 이순신장군님 동상앞에서 물놀이에 즐거워하는
시민들도 생각을 해봅니다...다른나라도 자국의 영웅들 동상앞에서 저질랄을 할까 말입니다?
사용하지 말아야 할 "저지랄"이란 용어를 알고서도 사용합니다
그런 그림을 뒤로 한채 버스는 또 달립니다 이윽고 삼성본사건물 앞에서 이해할수 없는
군복을 입은 늑수레 아저씨들이 탑승을 합니다...버스안이 시끄럽습니다 사람들이 눈쌀을
찌푸리는데도 아랑곳 없습니다 손에는 비닐봉지들이 들려 있었습니다.........아마도
빨갱이 타령과 그런것을 비유하기 위한 깃발들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인터넷은 오늘도 여러가지 이슈가 떠 오릅니다
폭행을 당하고 있는 여성이 신고를 했는데도 경찰의 아니한 대응에 대한 질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촛불든 시민들에겐 정말로 신속하고 용감한 경찰들인데 말입니다?
제가 경찰을 욕하려는것 아닙니다..대다수 경찰들 대부분 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바리기성 고위직 간부들입니다....저런 쥐들로 일선 경찰은 욕만먹고 죽어납니다
서울시정에 늘 분주하신 박원순시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기도민 이지만 먹고사는 곳은 서울입니다.........시장님 그래도 이순신장군님 동상
분수 주변에서 보여지는 그림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소녀상에 대한 문제도 그렇고요
바쁘신 시장님 임진왜란시 나라를 구한 이순신장군님 동상주변을 이런식으로 방기하면
안될것이란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시민여러분 제 생각이 틀렸다면 질타를 해주시고요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들 하신다면
이순신장군동상주변 분수대 만큼은 정리하고 그 장소를 경건하게 원위치로 돌아갈수
있도록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아울러 이 취지에 동참하시는 시민들이 계신다면
그 장소가 경건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셨으면합니다
박원순시장님께 이글이 꼭 모니터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사는세상 주민여러분....고운밤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