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벨로의 말을 먼저 인용합니다!

"오래 입을 다물고 있을수록 더 비옥해진다!"

때로는요?

입을 다물고 있으면 입에 침이 고이듯이...마음도 정리되고 충실해져 삶 자체가 비옥해지지 않을까요?

말을 많이한다하여 좋은것은 없읍니다.

말할 때 에너지가 소모되고 말을 하고 나서도 여러가지 잡생각을 하느라 또 에너지를 소모하고....그리 반복되는 것이지요!

혹?

내 말을 오해하지 않을까?

어떻게 받아 들일까?

왜? 이 말을 안하고 왜 이 말을 했을까?......등등...

말이 적고 서툰 사람들이 오히려 인생 자체를 걱정할 필요 없이 살지 않을까요?

중요한 것은 내면입지요!

표현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아름다우면 가만이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지 않겠습니까?

혹?

말을 화려하고 많이 하는데 에너지를 쏟고 있지는 않은지...뒤돌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표현보다도요?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늘 우선인거 알고들 계시죠?^^*

살다 보면 침묵이 답일 수 있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