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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댓글 7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54 2012.06.22 18:16

조중동은 불구대천지 원수로 여기는 세상을 구경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카더라~' 무서움에 대해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사람의 관심 끌기의 '카더라~'를 통해 정보의 기득권이 된 조중동을 싫어합니다.

 

하늘청소님께서 솔로몬의 지혜를 말씀하십니다. 그 저변의 이유를 나름 분석해 보면 '서로 다투는 꼴이 보기 싫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약자 눈팅족이나 시비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강압적 행사는 필요한다는 취지로 읽습니다.

 

앞서 대화를 나누었지만 제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강압적 제재 동의합니다.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고요. 다만 그렇다면 형평성은 고려되어야 하지 않느냐? 이 것이 제 주장들의 요점입니다.

 

게시판 분란자의 한 사람으로서 제 입장을 밝혀 둡니다.

 

1. 모욕과 모함으로 시비하는 걸 참았습니다. 결과는 무엇이었을까요?

 

바이칼님과 시비가 붙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바이칼님께서 한참 동안 아지송님과 투전 중인 건 웬만한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이 싸움의 원인은 유시민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 때문입니다. 바이칼님은 아지송님과 대화방을 지칭하며 온갖 모욕을 퍼 부었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대화방에서 대화를 나눈 모든 사람을 겨냥한 모욕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서 살생부를 만들어 비아냥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가만히 앉아 구경만 하던 제 이름을 열심히 불러 대기 전까지 바이칼님과 큰 마찰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툭하면 가만 있는 사람을 건들며 이런 저런 소리들을 쏟아 냅니다. 참다참다 부딪히면 이 번에는 이 사람 저 사람들이 달겨들며 '원죄'에 입각한 지적질을 쏟아 붓습니다.

 

참견하는 사람들의 지적은 웬만하면 패스합니다. 그런데 바이칼님의 꾸준한 개입유도는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대화방을 드나든 것이 모욕을 당할만큼 나쁜 행동입니까?

 

그러더라도 참았어야 한다는 말씀처럼 들리는데요. 지금 게시판 분란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분들의 개입과 욕을 듣다듣다 다투는 심정과 무엇이 얼만큼 다른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 모함이 곧 '카더라~'입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꺼내 들어 사람을 음해하는 행위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지탄 받아야 할 행동입니다. 시비의 발단은 모함과 모욕에서 출발한 것인데 거기에 사인간의 감정이 격화되어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인데 이 지경을 해소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모함을 당한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데 분란만 말씀들 하십니다. 모함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인 거지요. 전제를 두면 이렇습니다. 모함하고 모욕하지 않는다면 시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모함을 해도 시비하지 말라는 말씀이라면 게시판이 시끄럽고 싸움이 더러워도 참견하지 않고 지켜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카더라~'에 맞서는 심정은 조중동의 부당불편한 행동에 맞서는 심정과 같은데 공적인 장소에서 사적인 감정을 발산하는 것만 이유로 들어 자제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섣부른 심판관이 등장하고 모함자는 탓하지 않으며 시비자로 낙인 찍어둔 사람에게만 충고를 가장한 야단을 칩니다. 모함자의 모함이 도를 넘어 설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그 모함을 견디지 못해 어영부영 대응해 나가는 사람들에겐 돌팔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란 겁니다.

 

 

3. 모든 것을 다 떠나서 사건을 국한 시켜도 이런 모습은 정말 아닙니다.

 

'솔밭님이 모 여자회원을 때렸다.' 이 문제 하나만 놓고 살펴도 현재 유언비어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유언비어가 아닌 실제 사실이라 쳐도 사인의 사석의 일까지 게시판에 끌어들여 단죄나 지적의 대상으로 삼는 건 사람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종국에 관리자가 개입해 상대방을 험하거나 비난하지 않을 것을 제시합니다. 그렇게 되어서 18일 이후에 욕설이 심했던 개미님이 3단계 제재를 받았습니다. 관리자의 제시는 회원 모두를 향한 당부입니다. 잘못을 알리고 서로 잘 지내 주길 바라는 당부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떻습니까?

 

솔밭을 모함해서 미안했다는 사과말씀 보신적 있으십니까? 그 것이 무얼 의미합니까? 관리자는 '폭행사태'로 이 사안을 규정했고 개미는 처벌을 받았고 솔밭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전 이 지점에 화가 나는 겁니다.

 

무엇이 됐든 관리자가 이 사건에 대해 일단락을 제시했다면 그로 인해 잘못이 있어 처벌 받은 자라도 걱정해 주고 미안해 하는 게 인지상정이고요. 자신들의 모함으로 자취를 감춘 사람에게 미안하고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하는 것이 도리인 겁니다.

 

4.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아무리 인정되는 진정성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모함한 자라면 지적하고 나무라는 것이 맞습니다. 모함자에게 시비도 아닌 항의하는 행위 자체를 못하게 막는 것을 민주주의라 말할 수 있습니까? 그로부터 시작된 싸움이라고 해 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압니다. 그러므로 다른 건 다 따지지 말고 하나만 따져 보자는 겁니다.

 

바이칼 좌파님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솔밭님이 사석에서 여인을 폭행했다고 모함한 사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무현동상님과 낚돌님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 주셨습니다. 그리고 개미님이 정도를 지나친 폭언을 게시하여 제재를 받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재단은 이를 계기로 함구를 말하고 있고 최대한 정제된 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도의적 책임을 가져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한 사과는 당연한 것일 겁니다.

 

개미님의 징계를 풀어 달라는 시위 같은 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왜냐면 그의 욕설은 도를 지나친 배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고 도를 지나친 모함을 가진 자들은 당사자에게 사과하라는 겁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밝혔던 사실이므로 공적인 자리를 이용해 사과하는 게 맞다는 겁니다.

 

분란만 싫다고 말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합니다. 모함이 맞으니까 사과하라는 강조가 더 우선이란 겁니다. 누가 감히 그들을 향해 모함했으니 사과하셔야지오를 말한적 있나요?

 

이 점이 더 화를 돋구게 하는 대목이란 겁니다.

 

저는 어차피 분란자입니다. 사람들이 모욕하고 충고랍시며 지적하는 것이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사소한 기본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의 지적과 충고가 달갑지는 않다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그 기본이 지켜 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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