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아이들에게 게시판을 돌려 주세요

댓글 12 추천 16 리트윗 0 조회 233 2012.06.22 11:55

아이들에게 게시판을 돌려 주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한 집안의 가장입니다. 2년 전 제 아이가 6학년 무렵에 욕설로 도배 된 게시판을 보고는 저를 다그쳤고 저는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은 들어 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사람사는 세상 사이트는 '19금'이 된지 오래 됐습니다. 제 아이가 어느 정도 나이가 되어야 이 사이트를 부담 없이 보고 글도 남기고 할까요? 서은양도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게시판을 볼 수 있을까요? 욕설과 원색적인 표현의 글이 난무하는 이상 성인이 되기 전에는 사람사는 세상은 접근금지 사이트일 뿐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게시판을 꿈 꿉니다.

대통령님의 권위를 세워 드립시다

대통령님은 생전에 탈권위를 주장 하셨고 몸소 실천 하셨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일부는 아주 가벼운 대통령으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대통령님 주위분들은 권위를 지켜 드리기 위해 애 썼습니다. 바른 언행,행동,글이 그렇습니다. 노무현 지지자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노무현을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류라 할지라도 무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 노무현재단 회원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노무현재단 회원임을 밝힌 이상 매사에 조심스럽습니다. 불편함이 있습니다. 노무현광장에 글을 쓸 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글의 표현 하나하나가 노무현 평가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노무현재단은 각종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땀흘리는 모습이 아닌 노무현광장에 올라 오는 글들입니다. 권위를 내려 놓으신 대통령님은 가셨지만 남은 이들이 그 권위를 세워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게시물이 적은 원인을 생각 해 봅시다

노무현광장에 게시물이 적은 건 사실입니다. 그 이유에 대한 해석은 각자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솔직한 표현으로 꼴보기 싫습니다. 싸우는 사람,말리는 사람,편드는 사람,떠나는 사람. 이러한 과정에서 욕설이 난무하고 1인시위 현장이나 그 외 현장으로 연장되는 모습들. 웹서핑 과정이나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노무현광장에 올려 회원들이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글들이 많습니다. 일단 집필실에 옮겨 놓고 노무현광장으로 와서 글을 쓰려고 하다가 그냥 뒤돌아 서게 됩니다. 그리고 며칠은 떠나게 됩니다. 늘 그렇듯이 노무현광장은 배설물,오물들이 널려 있습니다. 보면 머리가 아프고 그래서 안 보려 합니다. 하지만 게시물이 적다고 하여 욕설이 있는 글들을 둘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늘 좋은 글들 올려 주시는 회원분들이 존경스럽니다. 이러한 환경을 극복 못하는 제 자신도 문제가 있습니다. 회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광장에 익숙해 지면 괜찬습니다

접근성,소통성에 문제 없습니다. 전에 비해 클릭 한 번 더 하면 됩니다. 어느 사이트도 사람사는 세상 사이트만큼 회원들을 우선시 하는 곳은 없습니다. 태그가 불편하시죠? 아무 글자나 넣으세요. 가,나,다....등 익숙해 지기 전까지는 그냥 아무거나 넣으세요. 태그의 가장 큰 장점은 검색기능입니다. 태그를 잘 활용한다면 원하는 모든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물론 타인에게도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저의 가장 큰 목표는 노무현어록 태그입니다. 노무현어록,복지. 노무현어록,경제. 노무현어록,국방. 노무현어록,언론등. 태그에서 각 주제별 노무현어록을 검색할 수 있게 말입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노무현어록으로 해법을 찾자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자료는 있으나 아직까지도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이렇듯 아직은 익숙하지 않을 뿐 문제는 없습니다. 댓글140자 의미도 SNS와 연계를 하기 위함입니다. 140자 넘어 가면 또 쓰면 됩니다. 그리고 아직 전체적으로 미완성이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1/n 입니다.

우리중에는 10/n 정도라고 자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100/n 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관리자를 향해 원하는 데로 하지 않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최후통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회원들에게 전화,쪽지로 관리자를 몰아 내야 한다고 선동하던 사람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나서지 않은 것도 문제이지만 너무 나서는 것도 문제입니다. 누군가에게 불만이 있는 내용이 누군가에게 만족을 준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을 재단에서 조율하지 않겠습니까? 재단에 계신 분들, 참여정부때 비서실장,참모,행정관,언론인 출신들로서 각 분야에 전문가 들이며 대통령님이 신뢰를 하셨던 분들입니다. 이렇다 하여 비판을 면할 수는 없겠으나 최소한 자격은 있는 분들입니다. 비판은 하되 어느 정도 선은 지킵시다.

재단의 정파성은 근거가 없습니다

일부 회원들이 관리자의 정파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저도 그 문제에 잠깐 의문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단언하건데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안심 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에게 부탁 드립니다.

이제는 과감한 처분이 필요합니다. 적극적 개입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엠티가든 hwyj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