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오빠 없는 박근혜에게 전두환을 '오빠'라 부를 권리를 '허'하라

댓글 3 추천 6 리트윗 1 조회 161 2012.06.22 09:08

오빠 없는 박근혜에게 전두환을 '오빠'라 부를 권리를 '허'하라


뉴스일자: 2012년06월20일 16시24분

 <미디어오늘>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위원장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를 '오빠'라고 부르고 수백억 원의 돈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박 전 위원장 측은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박근혜 전 위원장이 전두환 씨를 '오빠'라 부르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전두환 씨는 박정희 씨의 심복 중에 심복으로 온갖 사랑을 독차지 했던 인물이다. 당연히 박정희 씨가 대통령에 재임하던 당시 박 씨에게 찾아가 용돈도 받고 따라주는 술도 종종 얻어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전두환씨가 박정희씨의 큰 딸에게 '오빠'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그리 이상할 것도 없다. 나이 차이가 21년으로 조금 '격'하게 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버지 밑에 있던 사람을 '선생님'이나 '장군님'으로 부를 수는 없지 않을까. 
또 전두환 씨는 박근혜 전 위원장에게 80년 9억원(박근혜 주장 6억원)을 건넸다. 이는 박근혜 위원장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로 청와대 금고에서 남은 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두환 씨가 여기저기 다 뒤져서 찾아내 쓸 곳에 쓰고 남은 돈이 대충 9억원이니 그 전 박정희 씨가 쓰던 통치자금이 얼마일지는 쉽게 감이 잡히지 않는다.
 
다만 지금의 9억원으로 생각하면 곤란한 부분이 있다. 당시 서울 시내의 아파트가 6백만원이면 살 수 있을 때고 1년 예산이 10조원이 안 될 때다. 현재 우리나라의 1년 예산은 300조로 적어도 80년에 9억원이면 현재로 볼 때 수 백억원의 가치가 있는 돈이라고 볼 수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상심이 클 시절에 그렇게 큰 돈을 쥐어준 전두환 씨에게 친근함과 고마움을 섞어 '오빠'라고 부른 것은 우리의 전통에 비추어볼 때,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이다. 
 
박근혜 전 위원장에게 전두환 씨를 '오빠'로 부를 권리를 허해야 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ww.wikipres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http://v.daum.net/link/30756164?&CT=ER_POP

 

자신의 일에만 분노하는 이상한 대통령 후보.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지역발전 jysung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