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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대처법......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59 2012.06.21 08:41

말은 신중해야 한다.

 

스스로 또라이 혹은 타인을 또라이라 지칭하는 건 감정이나 관찰에 의한 인식이다.

 

똘아이도 아니고 미친 것도 아니고 또라이다.

 

 

인생철칙 중 하나가 똘아이 미친 또라이와 상종하지 않는 거다.

 

상종 이게 또 빈정 상하는 발언이다.

 

싸움도 통하는 게 있는 대상과 벌이는 것이지 또라이 상 또라이와 싸우는 건 내 품위의 손상일 뿐 소득이 없다.

 

또라이와 계속 싸우면 내가 상 또라이가 되는 건 자명하다.

 

그간 또라이를 또라이로 보지 못해서 싸워 온 걸 느낀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상 또라이로 보았던 것 같다. 또라이가 툭툭 내지르면 또라이려니 하면 쉬운 것인데 어째서 난 저이는 또라이가 아니라 믿고 있었을까?

 

내 안목이 시궁창을 뒹굴다보니 줄어 들었다. 어쩌다가 또라이가 되었는지 아휴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다. 또라이가 아닐 것이란 미련만 놓으면 그들과 지금처럼 어려운 소통을 이어 갈 필요가 사라진다.

 

또라이와 또라이 짓 하면 나도 또라이다. 또라이보다 더 또라이 상 또라이가 된다. 이 말을 명심하고 또라이를 대처해 나가야 겠다. 생까면 생라면이 될지도 모른다.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다. 곰국에 밥 한사발 말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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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sokt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