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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05:29
임태희 전 청와대 대통령실장(왼쪽)을 비롯한 정부의 전직 고위 당국자들이 2009년 북한과 비밀접촉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을 논의하는 등 비밀리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북한의 천안함 공격 배경에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 전 실장은 2009년 말 싱가포르 등에서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장을 수차례 만났으며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 초안까지 만들었다고 밝혔다. 북한이 국군 포로와 납북자 일부를 돌려보내고 남한은 대가로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구체적인 사안까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시 안보라인 책임자였던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오른쪽),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등도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당시 남북 간에 의미 있는 대화가 진행 중이었다”고 말해 임 전 실장의 발언을 뒷받침했다.
이 같은 증언은 당시 남북이 모두 관계 개선과 대화에 강한 정책적 의지를 갖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2010년 3월 북한이 왜 갑자기 천안함 사건을 일으켰는지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임 전 실장 등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당시 남북관계가 도발적 공격이 발생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북한이 천안함 공격을 감행한 배경이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가 당시 천안함 사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시발점도 당시 정치·외교적 상황이 천안함 사건과 잘 들어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레그 전 대사는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의 결론이 발표되자 “당시는 북한이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하고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의 미국 방문으로 북·미 대화가 열리기 직전이었다”면서 “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해 이 상황을 뒤엎는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다른 외교소식통은 “한국 정부의 전직 고위 관리가 당시 남북관계가 대화의 분위기였다는 사실을 공개한 점이 흥미롭다”면서 “북한이 왜 갑자기 정책의 방향을 완전히 반대로 뒤집는 천안함 사건을 일으키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판단도 곁들여졌으면 좋았을 뻔했다”고 말했다.(경향신문6면)
<단지언니생각>
1)위에 상황처럼 당시 2009년 말이면 천안함사건 불과 2~3개월전인뎅~ ㅋ
2)당시 상황을 뒤집은 이유는 죽바기한테 물어봐야 할것~(속이 하도 검은 넘이라서 그넘 속을 알수가 있나?)
3)한반도 정세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전직 주한미국대사까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
4)대한민국 국민 어느 사람이 의혹을 안가질까?
5)역사를 망치는 흉악한 놈일세 ~ 이넘 또 어디 놀러갔던뎅~ ㅋ
6)단지언니 당시 회상, 서해상에서 한미합동훈련(Key Resolve)인가 뭔가를 하고 있었는뎅~
7)북한 잠수정이 그 경계를 피해 어뢰를 쏘고 잽싸게 달아났다? ㅋ (아무도 모르게 ㅋ)
8)그런 훈련이라면 100날 하나마나 !
9)희생된 사람들은 알텐뎅~ (말을 못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입을 못열공~ ㅋ
10)그레그 전임 주한미국대사도 그럼, 종북주의 세력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