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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
2012.06.21 00:13
제안,
내 생각을 상대에게 전하는 것이고
명령,
내 생각대로 상대가 움직이라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구 게시판 현재의 게시판 어느 것이 더 낫다의 의견과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심지어 사용자의 구분까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렴의 역할은 재단의 몫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을 때 회원 1인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두 가지 뿐, 남을 것이냐 떠날 것이냐
수용이란
받아 들이는 것
혹여 노력이나 설득이 통하지 않을 때, 노력이나 설득 하는 것에 지쳤을 때, 아니면 상대의 방향 제시가 마음에 찰 때, 아무런 대안이 없을 때, 나서는 것이 창피할 때 그 외의 많은 때때때 돌아서지 않고 견디며 함께 가 보자는 것
말 할 수 있을 때 말을 꺼내 전하지만
제시나 전달을 가장한 명령은 기고만장이라는 지적이 나에게 있었다.
그런 너는 너희는 어떻게 했는지 알고는 있는가?
욕쟁이 할머니가 운영하던 냉면집이 문을 닫았다. 그 옆에 냉면집은 원래 내 단골이고 할머니가 돌아가셨을까? 가본 적 없는 소문의 집 할머니가 걱정된다. 그 것도 오지랖이지 어느 이들의 충고 하나가 더 떠오른다.
육두문자만 욕이 아니라던 말에 가시가 있을 때 욕보다 심한 모멸감을 느낀다는........
나보고 느끼라고 말하던 그는 자신의 그늘 속에 숨은 질긴 이기심을 알기나 하는지 밤이 깊다. 그에게서 썩은 방구 냄새가 났는데 똥은 아니라며 괜찮다고 한다. 꽉 막힌 이 방구석에서 똥을 내 지른 거나 방구를 뀐거나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