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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측 “전두환 돈” 법적대응에 네티즌수사대 ‘발동’

댓글 6 추천 7 리트윗 0 조회 187 2012.06.20 18:49

박근혜측 “전두환 돈” 법적대응에 네티즌수사대 ‘발동’
기사 ‘수두룩’ 찾아내…“<동아> 먼저 써, 본인도 인정했네”
민일성 기자 | ne********@gmail.com
12.06.20 16:48 | 최종 수정시간 12.06.20 17:20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측이 ‘전두환에 수백억 받았다’는 <미디어오늘>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피력한 가운데 네티즌 수사대들이 이를 반박하는 관련 기사들을 찾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팟캐스트 방송 ‘발뉴스’의 이상호 기자는 18일자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전두환)보안사령관을 ‘오빠’라고 불렀고, 전두환은 청와대에 남아있던 불법적인 자금인 이른바 ‘통치 자금’ 중에서 현재 시가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돈을 박근혜에게 줬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의 비서실장 출신인 친박 이학재 의원(인천서·강화갑)이 트위터(@hjv6465)에 “사실이 아니다”며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이므로 해당 언론사에 정정을 요구하였고 법적인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자 트위플들이 ‘네티즌 수사대’의 기질을 발휘해 관련 기사들을 찾아내며 반박에 나선 것이다. 더 나아가 돈이 오간 정황과 적용 혐의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며 또 다른 의혹들을 제기하고 있다.

아울러 네티즌들이 찾아낸 관련 기사들에는 최태민 목사 비리에 대한 의혹, 영남대 문제, 성북동 자택 무상 취득 의혹 등 박 의원의 또 다른 의혹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긁어 부스럼’ 상황이 되고 있다.

<경향신문> 2007년 7월 19일 기사에 따르면 박근혜 의원은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검증청문회에서 “10·26 사태 직후 전두환 전 대통령측으로부터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 청와대 금고에 남아있던 돈)6억원을 생계비 명목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전 전 대통령측에서 심부름을 와 만나자고 해 청와대 비서실장실로 갔다”며 “봉투를 주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쓰시다 남은 돈이다. 청와대 금고에 있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금이라기보다 격려금으로 어디 주시기도 하고 했던 돈이 아닌가 한다. 부모님 기념사업에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파워블로거 ‘아이엠피터’(@impeter701)는 “‘오빠 전두환’에게 300억을 받았던 박근혜’라는 글”(☞ 글 보러가기 )은 1992년 동아일보에 나온 기사를 토대로 썼던 글이다. 박근혜는 나를 고소할까? 아니면 동아일보를 고소할까?”라며 지난 4월 24일 썼던 글을 링크했다.

글에서 ‘아이엠피터’는 1989년 <동아일보>의 기사 사진과 함께 “10.26 당시 청와대 금고에서 발견된 현금 등 9억 6천만 원 중 6억1천만 원이 전두환에 의해 박근혜에게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엠피터’는 “당시 박근혜가 받았던 6억1천만 원을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300억원에 가깝다”며 “여기에 전두환은 박정희가 ‘부일장학회’를 강제로 뺏어 만든 ‘5.16 장학회’를 ‘정수장학회’로 박근혜에게 물려준다”고 덧붙였다.

또 ‘아이엠피터’는 1992년 <동아일보> 기사를 근거로 “전두환의 신군부는 김종필을 부정축재 혐의로 연행하는데, 김종필이 연행된 다음 날 부인 박영옥은 박근혜를 찾아가 김종필의 구명을 부탁한다”며 “이유는 박근혜가 전두환을 오빠라고 부를 정도로 친했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mindgood)은 “박근혜 “전두환 6억원 주기에 생활비로 받았다” 본인이 직접 밝혀. 친박은 허위사실 유포했다는 이상호 기자보다 박근혜 의원부터 먼저 고소하라”고 꼬집었다.

또 백 운영위원은 “박근혜씨가 청와대 금고 안에 있는 돈 6억을 전두환에게 전달 받았다면 두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혐의가 있을까요?”라고 궁금증을 표하기도 했다.

파워트위터러 ‘bulkoturi’도 “오빠라 부르고 6억 받은 사실은 조중동에서 먼저 기사화한 것, 이상호는 그 6억이 현재시가로 수백억이라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김정란 상지대 교수(‏@pupituu)는 “박근혜씨는 아부지 하시던 대로 하는 명박 오빠가 무지 자랑스러우실 듯하다”며 “그러니 정통 쿠데타 세력. 전두환의 쿠데타를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하는 강창희를 국회의장으로 만드시려는 것이겠지요. 6억(현시가300억) 준 전두환 오빠에게 보답도 할 겸”이라고 꼬집었다.

트위플 ‘gly***’은 “1989년 발표된 5공비리 검찰수사 발표: 전두환은 청와대 금고에 있던 돈 중 6억1천만원(현재가치 약 300억원)을 박근혜에게 전달 (출처:동아일보)”이라고 전했다.

‘goara****’은 “박근혜가 지 입으로 전두환한테 6억(현시가 400억)받았다고 실토한 기사”라고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10·26 사태 직후 전두환 당시 합수부장으로부터 9억원을 받았나. “생계비 명목으로 6억원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트위플 ‘shin****’은 “박근혜가 전두환을 오빠라 부른 적도 수백억 받은 적도 없다고 고소한다는데..”라며 “스스로 청와대 금고에서 6억(현 300억 상당) 고맙게 받았다 해놓고 명예 따지는 것 보면 전두환과 연결되는 게 쪽팔리는 줄은 아는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karm****’은 “오늘 KBS가 박근혜의 전두환 6억원 수수 시인을 보도하는지 보겠다. 그 옵빠 전두환이 이뻐하는 여동생에게 준 용돈이 아니라 장물이다”라고 비판했다. KBS는 전날 <이학재 “박근혜, 전두환에 수백억 받아?…법적 조치 검토”>란 제하로 보도했다.

트위플 ‘jason****’은 “검토만 한다에 백원건다. ㅋㅋ 본인이 한말이고 동아일보가 먼저 기사 썼는데. 자충수”라고 힐난했다.

‘rokc****’도 “반란군 수괴 전두환에게서 받은 생활비가 1979년 6억. 33년이 지난 지금의 가치는 얼마?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박근혜씨 당신은 국민의 대표 될 자격 없습니다”라고 성토했다.

 

출처: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239&PHPSESSID=f03431752d268630441fe09180f4343c

 

보러가기 --박근혜 “전두환 6억원 주기에 생활비로 받았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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