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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정치가 아니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69 2012.06.20 03:35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문화와 사고가 일탈하는 시대를 사는 요즘이다.

그 옛날 만들어진 정의는 쉼없이 뒤바뀌고 유행이 시간을 초월하는 시절이다.

 

정치는 국민의 다양한 욕구와 발전적 진화를 위해 뜻을 함께하는 당을 중심으로 모여들게했다.

한 마디로,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만들고자하는것이 정치의 속셈이다.

그 속에서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대표를 선출하고, 다양한 정책을 모아 삶의 윤택함을 위한, 즉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다.

지식이 부족하고 삶이 일차적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형태를 벗어나면 정치는 어려워 진다.

인간이 의식주가 풍족해지면 더 나은 환경을 위해 학습하고 발전하니, 이전에 참여하지 않았던 정책결정의

중요성을 깨닭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누가 대표가 되어야 자신에게 좀더 나은 혜택이 돌아올지를 판단하게 되니, 서로의 이해관계분리가 더욱

세분화되고 복잡해지니, 같은 이념을 지닌 사람들마저 정책의 선택으로 인해, 등을 돌리며 분쟁을 한다.

그러다보니 파가 나뉘고 전체집단의 지지를 얻기위해 통합진보당같은 사태가 발생하는것이 당정 정치의

현실이다. 그러한 알력이 크지면 당의 운영전체가 애초의 뜻대로 공정하고 청렴하게 이아가기도 힘든게

사실이다. 작은 계모임을 하나해도 일을 많이하는 회장이나 총무에 대한 특혜를 주는일로 인해, 어느순간

불만을 가진 사람이 생겨나고 습관으로 베어진 특혜를 버리기 싫은 인간 본연의 집착과 뒤죽박죽이 된다.

 

사람이 셋이상 모이면 갈등은 해결이 아닌  일시적무마 형식의 수많은 합의를 만든다.

정책이 추구하는 방향은 분명하나 그 합의들로 인한 시행착오를 굳이 양산하며 진행하는 것이다.

세상이 바뀐다. 우리의 예측을 뛰어넘은 현상들이 시대를 주도한다.

이제라도 우리 스스로 같은 목적방향을 두고 이념적사고분쟁을 야기시킨, 당정정치의 꼼수를 벗어나 노무현대통령이 남긴 시민참여 참여정치에 당리당략을 버리고, 정당정치로 배불린 정치기득권세력과 그 속에서 반칙으로 재물을 취득한 그들의 꼼수정치에, 반대편 같은 입장의 우리를 배척하지말고 끌어안아 진정한 시민참여정치를 하는 시기에 다다르지 않았나 싶다.

 

어느 한 고개를 넘어서면 보일것 같은 정치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한다.

당이 풀지 못하는 정치의 바른 해법을, 정치를 바르게 사용코저 갈망하는 우리 모두의 머리로 찾길 바라는

맘이다.  정치는 경험으로 교육되어 지는 것이다,. 우리가 행동하는것이 정치의 목적성이 된다.

발전에 대한 목적의 시작은 모두가 같다.

행동을 통일 시키면 정치의 길은 하나가 된다.

행동은  약속이 기반된다. 약속을 깨뜨리는것이 욕심이다. 욕심은 또다른 정책과 당을 양산한다. 약속된 분배를 지키는것이 정치의 힘이다. 그 힘은 말과 행동의 일치된 약속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인간이 가진의 양면의 욕심을 다스린다면 정치는 진보보수, 여야의 당이 아닌 정책만으로도 시민 스스로 이끌어갈수 있을 것이다.

당의 존재는 목적이 다른 이들과 대항하기 위해 만든 방어막일 뿐이므로 존재의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난 안철수가 촉발시키려는 정치를 지지한다. 무엇도 드러내진 않았지만, 어느당이라는 한쪽의 욕심에만 맞추지 않으려는, 전체가 약속을 기반으로 참여하는 그런 정치를 기대하는것이기에,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당이라는 정략적 움직임에 맞추어 지지를 호소하는 기존 출마자들의 후일의 정책에 큰기대를 걸지못한다.

당마저 등을 돌린채 지지율 하락속에서 끊없이 모두가 하나되길 바라며, 여야를 떠나 전체를 위한 약속을 건의하던 노무현대통령의 뜻과 가장 부합된 믿음을 기대한다. 그의 출마를 기다리며 정치의 새장을 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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