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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02:16
철학이란 단어에 대한 모호한 이해력을 가지고 살다, 이공간에서 벌어지는 노무현을 그리며
모여든 사람들의 활동을 보며 어느순간 답을 찾은듯하다.
인간이 살아가며 남긴 발자취를 연구하며 어떻게 사는 삶이 가장 올바른 길인가를 연구하는 학문.
참으로 쉬우면서도 답을 끝내 찾지 못해 정확한 정의를 내리 수 없는 학문인듯 하다.
그러나 그 시대를 반영하는 철학적 삶은 분명한 답이 있을듯하다.
지금의 내가 사는 삶의 철학은 노무현이란 인간이 걸어온 길처럼 당당하기를 바라며 살고 싶다는것.
가족, 사랑, 성공, 부귀영화.. 무엇이든 스스로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이 정해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을 산다면 나의 삶이 남긴 길이 어느 날 나와 같은 생각을 공유한 누군가가, 어쩌면 나의 아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열심히 살아온 나의 길을 쫒아, 자신의 꿈을 새기며 그 길을 다시 걸어오옴이 부끄럽지 않을 그 길을 걸어 가는 것이 가장 철학적이지 아닐까 싶다.
평생 어쩌면 100명도 채 되지않을 주변인들의 격려와 관심속에서 걸어가야 할 그 길이지만, 인간답게
살아간 내가 남긴 철학적 삶이 그들에게는 노무현대통령만큼의 철학적일 의미로 남을듯 싶다.
이곳의 모든 관객들도, 자신을 제외한 이곳 모든이의 관심속에 참 뜻깊은 철학적삶을 이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