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0
조회 150
2012.06.19 23:46
진실을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도 당시 정황 사정에 대해 용기를 내 주셨는데 무슨 이유로 글을 지우셨습니다. 자발적 삭제가 아닐까 싶어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란 추측만 가집니다.
이쯤에서 끝을 맺는 게 나을 것이란 판단.......
아니면 글을 올려 주신 분이 모르는 다른 불편한 진실......
혼자 마음껏 추측해 봅니다.
진실이 정말 중요하지 않은 현실을 봅니다. 아직도 각자의 마음 속에 애매한 진실이 있고 늘 그래 왓던 것처럼 분란자들의 한바탕 소동이 지나고 간 것에 지나지 않을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모함도 없었고 억울한 사람도 없었고 잘못한 사람만 생겼습니다.
역시나 저는 잘못한 사람으로 낙인 되었고 징글징글 맨이 되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 그런 걸 기대해 보지만 그 것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건의 사실 그 것은 이미 진실이 아닙니다.
의도적 인격 훼손 그동안 수 없이 반복 되어 온 이 만행에 대한 진실이 유야무야 되는 이 분위기가 정말 역겹습니다. 유야무야는 할 수 있다쳐도 최소한의 양심 그 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의인 정의로운 자 진정성을 가진 사람들은 무슨 말을 꺼내도 모함이 아니고 오류가 아니며 잘못이 아닌 세상을 한 껏 구경합니다.
서럽고 슬픈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