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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광장에게..희망을 담보한 악!

댓글 2 추천 4 리트윗 0 조회 84 2012.06.19 11:28

희망은 나쁘다. 니체가 말했다. 희망이 고통을 지연시키고, 헛된 꿈을 주기 때문이다. 재단 관리자가 어떤 징계를 내렸는지 모른다. 아직도.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억울하게 당한 당사자가 있고, 그를 향해 적의의 인격살인을 한 사람은 한 마디 변명으로 얼버무린다. 우아하게..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결론적으로 당사자인, 바이칼 호수, 좌파, 거미저금통에 대한 징계는 철회해야 한다. 결과가 있다면 원인과 과정이 있다. 원인을 도외시하고 항상 결과로 사람을 징계한 것이 재단의 지금까지 행태였다. 신고질 전화질 잘 알 것이다.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사는 세상의 비판 기능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상 결과적 행위만 징계한다면, 과정은 생략되고 상황은 이해하지 못한다. 얘초에 관리자가 원칙을 지켰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먼저 욕을하고 그기에 반박한 사람은 전화질로 정지당한 것이 어디 한두 번인가. 이젠 욕하고 어떤 모욕을 주더라도 그 자리에서 끝낸다.

 

기준이 없는 재단의 징계가 지금까지 사태를 악화시킨 면이 있다. 욕설, 정파성 지나친 글에 대하여 징계를 한다고 재단은 수 없이 반복했다. 지켜지지 않았다. 욕하는 사람에게 반발하고 본 글을 올리면 바로 정지였다. 불신이 불신을 낳고 뿌리가 박혔다.

 

노무현 광장..이상하지 않은가? 행위자와 원인 제공자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결과론으로 사람을 징계한다면 재단이 해결할 수 없다. 그리고 기준도 명확하지 않다. 기준도 처음부터 지켜야 한다. 욕설에 대한 기준부터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기준이 없는 잣대는 앞으로도 반복된다. 그리고 인위적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사람들이 완벽하게 변화하지 않는다. 아예 그렇다면 철권통치같은 명확한 기준으로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징계를 해야 한다는 문제에 직면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백과사전에 국어사전까지 동원하여 욕을 정리할 수 있는가 묻고싶다. 관리자가 지키지도 못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징계를 남발한다면 사람사는 세상은 요원하다.  노무현 광장 당신은 사람사는 세상에서 헛된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그 희망이 사람사는 세상을 죽일 것이다.

 

당신이 징계한 좌파와 바이칼 호수에게 욕을 수 없이 먹은 사람이다. 원망하지 않는다. 자게판에서 끝낸다. 거미저금통과 좌파, 바이칼 호수의 징계를 철회하기 바란다.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건은 원인, 결과, 상황논리가 있다. 결과론으로 무조건 어는 한쪽에 잘못이 있다고 판정한다면 그것은 명박의 행정 편의주의다. 불신의 골이 깊다. 그것까지 노무현 광장이 해결하지 못한다.

 

원인제공자인 좌파와 바이칼호수, 결과적으로 분란의 종결자인 거미저금통에 대한 징계를 철회해야 한다. 개방, 공유, 참여라고 말한다. 노무현 광장이. 그럼 어떤 것이 개방, 공유, 참여인가? 좋은 것 엑기스만 취하는 것이 노무현 광장의 주장인가.

 

개방, 공유, 참여의 이점은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개방, 공유, 참여로 가기 위한 희생이 있다. 과정은 생략하고 이점만 취한다면 그것은 누구의 정신도 아니다. 박제된 당신들의 단순한 이기적 관념이다.

 

그리고 추천수로 진실을 가릴수 있는가. 추천수로 왜곡된 사건은 이중닉에 어이없는 상황을 낳았다. 인간이 얄팍하게 이기적으로 진화한다. 어떤 제도도 완벽하지 않다. 인간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 마지막 심판자가 노무현 광장이 되어야 한다.

 

이번 사건이 있기 전, 누군가 욕하지 말라고 전화도 했을 것이다. 고쳐지지 않았다. 나도 전화한 적이 있다. 과거에..관리자가 시정하지 않고 있다가 이제 세 사람에게 징계한다면 누구도 법을 피해갈 수 없다.

 

노무현 광장? 욕에 대해서 항의한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 난, 항의한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들었다. 그럼 먼저 욕한 사람의 죄가 크나 나중에 욕을 한 사람의 죄가 크나. 그 기준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아니면 계속 반복되고 그 틈을 비집어서 xx니 18이니 문자를 변태하여 사용한다.

 

노무현 광장? 니미뽕이다! 이것은 욕인가 뭔가. 하도하도 들어서 지금 갑자기 이 글이 생각난다. 두리뭉실한 글로 사람을 재단하지 말기 바란다. 노무현 광장의 글을 읽는 순간, "니미뽕이란" 단어가 급작스럽게 생각났다. 사람은 변한다. 좋든 나쁘던 어떤 쪽으로 변한다. 과정은 길다. 그 과정까지 노무현 광장이 낄 상황은 아니다. 더구나 과거의 내력과 불신의 골을 해결할 수 없다면 말야.

 

노무현 광장? 좌파와 바이칼 호수의 원인 제공자와 그 과정에서 불거진 거미저금통에 대한 징계는 철회해야 한다. 단지 욕을 했다고 징계한다면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희망이 악인 이유다. 잘못된 희망, 거짓 희망, 무책임한 희망, 패거리 의식으로 무장한 희망이 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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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의눈 k8129425 

삶이란 장기적으로 가변적 편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