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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영어를 쓰야지 편한걸까!

댓글 3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13 2012.06.19 03:15

 

 난 한글이 좋다.

단순한 뇌구조로 인해 들으면 금방 이해되는 우리글이라서 편하다.

 

그러나, 가끔 우리글로 표현되지 않거나, 이미 사용되어 한글로 억지로 풀어쓰지 못할것을

외래어로 쓰여짐은 어쩔 수 없다치지만, 현재의 우리 주변엔 영어에 중독된 조선시대 계급사회의

양반처럼 살고싶어하는 이들이 넘치는것 같아 아쉽다.

 

남 보다 나은 사람으로 대접 받고자하는 인간의 본성 일수도 있겠으나, 그 정도가 심화되어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의 각 부서에도 영어로 표기되어 가는것이 과연, 글로벌시대를 앞서가려하는

기특한 대한민국만의 우수성으로 보아야하는지 의문이다.

 

백분토론이나 대담프로에 출연한 소위, 지식 좀 머리에 넣어다닌다 행세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덜떨어진 발음으로 굳이 어렵고 생소한 영어 단어를 쓰가며 토론하는 것은, 우리 국민 모두가 이해하기를 바라는건지, 아니면 몇몇의 우수한 집단의 이해를 위한 토론인지 의아하다.

 

영어를 업으로 외국인과 상대하는 전문가들이 말한다.

아무리 우리가 뛰어난 영어를 구사한듯 해도 미국의 7세전후의 아이 수준의 영어라고,, 

그런 실력에도 불구하고 그도 못한사람들마저도 영어로 뜻을 전달함이 무척 편한듯이 연기하는

대한민국의 지식병은 스스로가 철저한 사대주의자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촌철살인"같은 한자의 멋에 병든 500년이 지나고, "글로벌 코리아'에 영혼마저도 빼앗기는,,

자긍심을 지키는 "정신"은 없어지고 '멘탈'에 스스로 "멘붕'되어감이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촌스런이의 아쉬움을 모두가 공감하길 바라는 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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