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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
2012.06.19 00:18
홈페이지가 변경되고 정식으로 글을 쓰는 것은 처음 입니다.
논란이 된 글도 보고 관리자님이 쓴 글도 보았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산에 가면서 읽어봤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논쟁 아닌 싸움이 있는 글은 참 재미있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느낌이 확 다가 왔습니다.
어떤 님은 왜 그런 말을 하고 저떤 님은 왜 그런 말을 했나 상상을 해봤습니다.
본적도 없는 님들이지만 글로써 알게된 개성의 변화도 보이고
그 개성이 현실 속에서 또 다르게 보여주는 모습도 새롭습니다.
오늘 관리자님이 올렸던 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있었더군요.
그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도대체 광장이란 무엇인가?
그 광장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맞는가?
의견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광장을 어떻게 정의하고 그 사용을 어떻게 규정짓느냐에 따라 광장의 효율성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광장은 모이는 곳이라고 정의하기보다는 사용하는 곳이라 규정하고 싶습니다.
사용에는 규칙이 있어야 하고 그 규칙을 위반하면 제재를 가함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광장이 만들어졌고 지속된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광장을 만드는 것만큼
광장의 룰을 지키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