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공동대표였던 유시민 당원입니다. 당의 공동대표로서 당내 선거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큰 어려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당원 동지 여러분의 용서를 청합니다. 지난해 12월 5일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힘을 합쳐 통합진보당을 창당했을 당시 우리는 대중적 진보정당을 향해 가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 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며 통합진보당의 운명은 이것을 살리느냐 살리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당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서 저도 당직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사는 고양시 덕양구 갑 지역위원회 소속 대의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덕양갑 지역위 당원 동지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