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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의 눈님에게

댓글 5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71 2012.06.18 23:59

님은 저와 7살의 나이차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님이 저보다 연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님도 물론 알고 있죠)

하지만 제가 님에게 존칭을 쓰지 않았던 것은

님의 일방적 하대와 예의 없는 말투때문이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마찬가지였죠.

예의를 지키지 않는 상대에게 굳이 저도 예의를 지킬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님이 저와 건전한 토론을 하길 원한다면 얼마든지 할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인신공격성 언사를 썪어가면서 하는 토론은 더이상 못받아

들이겠습니다.

지금처럼 토론이 삼천포로 빠져 감정싸움으로 번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아지송님이 만든 대화방처럼

토론을 할려면 예를 갖추고 반듯한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실 어떤 분으로부터 님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며

이해의 폭을 넓혀보라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 글을 읽어보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올린 글중 제 감정이 들어간 부분은

삭제를 했습니다. 아무리 막장이라도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 조금은

너무 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근데 다시 님이 올린글에서 의도성이 다분하게 저의 모습을 조롱하고 왜곡하는

맨트부터 시작되는 글을 보며 정말 구제불능의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저도 그런 막장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님이 정말 글을 글로써 평가받고 싶고

정말로 저랑 토론을 목적으로 글을 올린다면

예를 갖추어 반듯한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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