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대가 현금 5억 원 수수혐의로 ‘허태열’동생 허 모씨를 ‘선관위’에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사실에 대해 누구나 그런 것처럼‘허태열’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오리발 내민 중이다.

이 말 믿을 사람이 있나? 그는 굉장히 상징적 인물에 박근혜 중심 인물 중 핵심 주군이다.

만약 그가 초선 급 일반 국회의원 이었다면 현금 5억 원을 동생에게 주지 않았을 거다.

실세 박근혜 핵심이기에 현금5억, 박스를 성큼 주었고 또 받았고, 환불 각서까지 써줬다.   

'DJ, 노짱' 정부는 빨갱이 정부고, 야당도 빨갱이라 이들을 몰아내 장기 집권해야 한다고

외쳤던 인간이 허태열이다. 바로 이 놈, 포승 줄에 묶여 무상급식소로 간 것을 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