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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을 말하며......

댓글 34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36 2012.06.18 12:41

일제, 자유당, 유신, 5공과 6공 비 민주적 치욕의 시절을 곱 씹고 잘못을 바로 잡자는 시도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 구성의 과오를 바로 잡자는 건 선의의 희생자들에 대한 예우와 후손에게 바른 교휸을 남기자는 의도입니다.

 

나라의 역사가 바로 서야하는 것처럼 사람사는 세상의 역사 또한 바로 서야 경상도의 콩이 전라도에서도 콩으로 인식되는 원칙 상식이 정립되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욕설이 나쁘다'는 공감합니다. 발전적 토론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인의 다툼에서 발전 된 욕설이 이 세상의 황폐화를 이끈 주범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정의 골 그 시작을 알고 계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겉 보기에 욕이나 반말 비아냥만 사라지면 토론 문화가 활성화 되고 게시판이 활성화 될 것처럼 여겨지지만 이미 깊게 패인 감정의 골이 제거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며 또 다시 욕설과 모욕을 주고 받게 될 것입니다. 3년을 이어 온 갈등의 이유 이 것에서 해법을 찾아야하고 그간 잘못 처신 해 온 관행의 행태에 대한 반성과 다독거림 아우름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갈등의 발단은 정치입니다. 이 것에서 시작된 갈등으로 상대를 주시하며 개인사까지 들춰가며 욕설과 모욕을 주고 받게 된 것입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일 때 재단은 어떤 모습을 보여 왔는지도 역사의 일부분입니다.

 

불신 이 것에 대한 해법 그 제시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바쁘다.' 이 것은 재단의 관리자가 바뀔 때마다 들어 온 변입니다. 그 바쁜 와중에 일전의 잘못된 제재 방침들이 있었고 저는 그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3년을 항의 해 온 전력이 있습니다. 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구 사실만을 말해 온 저를 두고 저질러진 비행은 이루다 말로 꺼내 놓기도 부끄러운 사람사는 세상 역사의 한 자락입니다.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욕만 들어 먹었고 다시 상상하기도 싫은 모욕을 들으며 견뎌 온 결과 잘못된 제도는 바꼈으나 사람들에게 여전히 분란자로 낙인 찍힌 제 모습을 볼 때 이 세상이 버겁습니다.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는 건 어느정도 입증이 되었으나 그래도 감히 재단을 향해 집요한 요구를 했다는 것이 낙인이 되었습니다.

 

이 감히의 실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재단, 유시민, 통진당, 민통당, 동호회 등을 반대하고 이견을 내면 신성불가침의 성역을 침범한 죄인이 됩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 것에 있습니다.  

 

서거시국으로 인한 회원들 분노는 정파성, 집단성을 보이며 대립의 모습을 보여 온 겁니다. 신성한 자신들의 성역을 지키려는 대립 그리고 방어를 위한 공격이 욕과 모욕이었던 겁니다. 생각이 다른 회원은 공격하여 제거하자는 모습이 가져 온 파국에 가까운 현재의 모습이 욕설에 대한 제재만으로 해소가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는 계층이 있고 주류에 가까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1인 시위나 재단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언제나 비교 대상이 되었고 그로 인한 위하감 조성과 제도적 적용 처벌의 불공정 등이 불편한 역사의 한 축이 되어 상대적 소외감 대상들의 불신이 되어 있습니다.

 

오해, 인정, 반성 이런 것들의 없는 한 지금 이 문제들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제재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선행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계도입니다. 당사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계도와 그들의 사정을 들어 주는 아량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물론 바쁘신 업무로 인해 쉽지 않다는 걸 압니다. 그렇더라도 노무현의 세상이므로 그런 자세를 가져 주길 당부하는 겁니다.

 

어느 곳에든 누구에게든 자신의 억울함 정도는 인정을 받아야 보듬어 져야 분노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인지상정과 다정 그 것에 기인한 계도를 통해 이 세상이 밝아지길 바랍니다. 서로에 대한 오해, 인정, 반성을 유도하는 분위기의 조성 감히 그 것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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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sokt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