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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광장 관리자입니다

댓글 19 추천 24 리트윗 0 조회 560 2012.06.18 10:27

노무현광장 관리자입니다. 

 

최근 노무현광장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폭행사태’와 관련한 글은 오늘(18일)부터 모두 삭제조치 할 방침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조처는 노무현광장을 합리적인 소통과 토론, 논쟁이 오가는 장으로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조처입니다. ‘폭행사태’와 관련된 글은 일부 회원들 사이에서 벌어진 사적 다툼에 관한 것으로 다수의 노무현광장 사용자와는 관련이 없고 다수 시민들의 토론주제로도 적합하지 않은 글인데도 일부 회원들이 이와 관련된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또 일부 관련 글과 댓글에는 욕설과 상호비방, 반말이 섞여 나오면서 노무현광장 본래 취지인 건전한 토론과 소통을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따라 욕설 등이 포함된 글이나 댓글도 오늘(18일)부터 모두 삭제 조치된다는 점을 밝힙니다.

 

심한 욕설과 비방의 글을 올린 일부 회원들에게도 광장 운영방침이 정한 원칙에 따라 적절한 조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처는 노무현재단 차원의 조처이며 앞으로 이 같은 방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점도 아울러 밝힙니다.

 

노무현광장에 글을 올리신 어떤 분도 지적을 하셨지만 “어떤 정치의 토론이 아닌 개인적인 관계에서 서로 비신사적인 모습을 자주, 그리고 늘 보여주는” 현재의 노무현광장은 애초 개설 취지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습니다.

 

“노무현광장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노무현 대통령이 왜 민주주의 2.0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했는지 한 번쯤은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변화된 모습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고, 이런 상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태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내부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노무현광장에서 고차원적인 이야기만을 나누자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토론의 자세가 결여돼 있는, 욕설이 난무하는 일부 회원들의 글은 노무현광장의 건강한 소통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건강한 소통과 합리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글 삭제라는 조치를 불가피하게 내리게 됐음을 회원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아이엠피터님께서 ‘노무현광장’에 대해 썼던 글 가운데 일부를 인용합니다. 

 

“자유롭되, 토론에 대한의 예의와 자세가 나오는 깊이 있는 대화의 공간으로 '노무현광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바라보는 곳을 향해 함께 바라보는 따스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던 사람에 비하면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봤기에 부족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정책, 가치관을 공부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저에게 '노무현광장'이 어떻게 변하고, 저또한 무엇을 반성하고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분명합니다.

 

'개방'

'공유'

'참여'

 

그리고 '책임'이라는 가치를 생각하며 자유롭고 깊이 있는 대화를 원했던 노무현의 정신이 '노무현광장'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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