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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님 대선출마선언을 열열히 지지합니다.

댓글 10 추천 8 리트윗 1 조회 157 2012.06.18 07:40

2009년 노무현대통령 서거는

그동안 진보정치를 바라던 많은 사람들에게 절망의 눈물을 흘리게했다.

우린 분개했고 제2의 노무현을 찾았다.

그결과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안희정, 김두관, 이광재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유시민의 지지율 상승도 고무적이었다.

그런데  유독 가장 노무현 스러운 문재인님은 정치인으로 각인되지 않았다.

아마 일찍 크로즈업 되었으면 지금 부산시장을 하고있지 않을까?

반짝 인기는 이광재의 지사직 하차와 유시민 지지율 추락

한명숙 검찰탄압으로 오직 포스트 노무현 즉 친노진영 대선후보는 오직 문재인이었다.

그런데 지지율은 없고 당적도 없고 열혈친노지지자는 참여당

그리고 덜 친노는 민주당에 나누어져있었다.

문재인님이 정당을 택하기에 아주 어려운 환경이었다.

그 물꼬를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으로 통합의 화두에 순응함으로써

문재인님은 자연스럽게 민주통합당에 합류하면서

이제 대선후보 당내경선에 공식적으로 나섰다.

우리가 염원했기에 열열히 환영한다.

그러나 강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겨야 강자다.

문재인님은 대선에 승리해야 포스트 노무현이된다.

2009년 이후 지금까지 과정은 그래도 순탄했다.

이제 12월 19일까지 가야할 길은 정말 힘들고 주저않고 싶은 나날의 연속일 것이다.

힘들고 고독하고 지칠때 우리는 문재인님의 가장 확실한 서포터가 될것이다.

보수언론, 새누리당, 검찰, 지역감정, 색깔등과의 치열한 싸움에

강렬한 투사의 모습으로 문재인후보는 변신해야한다.

독기를 느껴야 국민들이 믿는다.

인자한 웃음뒤에 독한 승부기질을 보여주어야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가 웃으면서 점잖게 있을 자리가 아니다.

결단과 추진력을 보여줘서 국민들이 믿을수 있는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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