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머치모어님...

댓글 0 추천 3 리트윗 0 조회 134 2012.06.17 11:31

미사여구를 동원해 세상 미물을 비판하는 자로서 머치모어님 질문 요지를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답을 원하시는지 그 문제가 어떤 문제였는지 알지 못하고요. 기억에 없는 내용입니다. 그런 제가 무슨 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전 대다수의 게시물들을 열람하지 않습니다. 특히 노래는 평소에도 안 듣는 것이므로 아예 관심 밖이고요. 펌 글들도 거의 읽지 않습니다. 댓글도 일부러 찾아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평소 감정의 잔재를 가진 자들의 글이 몇 개 열어 보는 정도고요. 그 감정과 연관된 글들의 댓글 놀음이나 들여다 본다고 할까요? 그런 속물적 근성으로 게시판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표적 그 것이 억울한 것이고 오이디나 개미에게 일침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시는 건가요?

 

오이디나 개미가 쓰잘데 없는 공격으로 님을 아프게 했는데 왜 가만히 있었냐를 물으시는 거라면 그 두 분과 제 입장은 같을 때가 드뭅니다. 개인적 비화를 공개하자면 욕질하며 다퉜던 사이이고 그리 돈독한 친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머치모어님과 어떤 교류도 없는 관계고요. 그런 제가 머치모어님과 개미나 오이디의 관계에 개입한다는 건 사리나 이치에 맞지 않고요. 앞 서 말했지만 관심에 없는 내용이어서 어떤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하자면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건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낼 수 있나요?

 

 

남의 말을 전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고요. 와전 또는 사실이 불러 올 파장 그런 것을 염두하는 것이 맞고 특히 서로 묵인 하에 함구할 진실 이미 끝난 사건 등은 꺼내 들어 사람을 공격하는 도구나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공적 지위를 가진자가 아닌 경우 개인의 사적 영역은 어느정도 지켜 주는 것이 맞다는 겁니다. 공인 아닌 자연인들이 서로 물고 뜯는 것에 염증을 느낍니다. 무언가 개선을 바라는 시비질이 아닌 상대를 험하고 몰락시키려는 의도가 싫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미물을 비판하는 것처럼 보여 죄송한데요. 제 입장을 밝히자면요. 사람을 가장한 미물적 행동을 비판하는 겁니다. 그 것은 제게 주어진 자유고요. 님이 제게 질문을 주거나 그 것에 동하여 답을 하고 있는 이 꼬라지는 님과 제게 함께 주어진 자유일 뿐이고요. 서로의 이야기에 감정 상해 상대를 나쁘게 여기게 된다면 그 것 또한 각자의 개성에 따른 삶의 방식에 따른 인식이고요.

 

관여 개연성 관계 그런 것이 없는 상태에서의 머치모어님의 발언은 도발 수준의 발언이지만 그나마 제 양심이 동하여 대꾸를 해 드리는 건 제 성의고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제가 중요하다 여기지 않은 자들의 소소한 그리고 사소한 일까지 전부 알 수 없는 건 제 오지랍이 그 만큼 넓지 못하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머치모어님 님의 질문의 본질적 요지는 비교인 것이지요. 니 오지랍이 온전하느냐의 반문 그 것은 인지를 합니다만 아직도 님의 질문 요지는 애매할 뿐입니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머야바보야 sokt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