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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08:05
어떤 여자분이 어떤 분을 모욕주었고,
제가 그 여자분의 뺨과 복부를 타격했습니다.
이후 옆에 있던 의자로 그 여자분의 머리를 찍어 한 달 간 병원에도 입원해 있었습니다.
임신하셨던 분이었는데, 유산의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그 후 전 방황했고, 타협하느라 돈도 많이 날렸습니다.
지금까지 아니라고 날쳤던 이유는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있었던 어떤 분께서
이 비밀만큼은 지켜주실줄로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전화가 왔군요.
그 사실을 사노라님께
모두 얘기를 했노라고...
사노라님과 좌파님과 바이칼님이 지금까지 말씀하셨던 모든 부분은 모두 사실임을 밝힙니다.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그 여성분에게도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제 진실을 믿고 제 편을 들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씻을 수 없는 죄도 지었습니다.
오이디님 아지송님 개미님 소암님...
그 믿음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그동안 조마조마했었습니다.
이제 털어놓으니 조금은 시원합니다.
그동안 무리를 일으켜 정말 죄송했습니다.
잠시 자숙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했던 욕설 이상으로 파렴치한 제게 돌던져주십시오.
아랫 글들은 제 사악함을 증명해준다는 증거물로 그대로 남겨둡니다.
인간의 이중성이 얼마나 간교하고 가증스러운지를 낱낱이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사노라님과 좌파님의 용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