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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8:23
민주당이 배부르다. 김한길도 배부르고, 이종걸에 박지원도 이젠, 배가 미어터지나 보다. 필요할 때 민심이고, 먹고 살 만 하니 당심이 왜곡되었단다. 그럼, 니들끼리 배터지게 하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쓴다. 4.11 총선에서 당심으로 당선되었는지 가슴에 손이나 얹어서 생각들 해보시라? 특히 김한길은 열린우리당을 선도탈당 했다. 당심을 배신한 한심한 작태는 벌써 잊었나 보다. 그리고 4년이나 유유자적에 이제와서 당심이 어떻고 민심이 어떻냐고. 배고픈 민심들이 없었다면 당신들은 당선될 수 있었는가 묻고싶다. 당대표 선거에서 2위를 한 후 당심이 왜곡되었다고, 애초에 그러면 민심에 기대지 말아야 한다. 혼자서 무소의 뿔처럼 가라. 이종걸은 정봉주의 팬카페인 미권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당선되었다. 당심이 왜곡되었다고..ㅉㅉ. 박지원 원내대표도 이젠 민심이 필요 없는가 보다. 박지원 원내대표님 중심 제대로 잡으세요.
출처: 아이엠피터(사람사는 세상)
민주당이 잘했다면 왜 민심이 필요한가. 4.11총선에서는 민심이 필요해서 국민참여경선(모바일 경선)을 하고 이제는 민심이 필요 없다는 말인가. 민주당이 배불러서 당심 하나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인가. 총선이 끝난지 몇 해나 지났나보다. 모두 치매에 걸렸나보다. MB 처럼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말야 ㅠㅠ. 어디 배울게 없어서 MB의 못된 것만 배우나. 이제 다 배웠다고 객기를 부리나. 그렇다면 끼리끼리 해라. 그러나 반드시 댓가는 치루어야 한다. 김한길과 이종걸, 박지원 원내대표가 댓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오픈머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는 아니더라도 당심도 민심도 배려했다. 표심의 분포도를 높여서 오차와 편차도 줄였다. 국민들의 참여를 높이는데도 공헌도 했다. 얼마 전 끝난 프랑스의 경선도 오픈프라이머리의 형태다. 축제처럼 참가한다. 투표율도 높았다. 자신이 참여하며 돈도 지불했다. 경선에 참여하는 사람치고 대선에 투표 안 하는 사람은 없다. 대선에서 투표율을 높이는 당근책이 된다. 특정인의 불리함이 아니라 전체를 생각하라. 개방형이 아닌 폐쇄형의 닫힌 구조로는 대선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이래도 당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김한길, 이종걸, 박지원 의원님 이제 배가 부르시지요? 세비도 작년에 올려서 빵빵하게 나오겠다. 가족들까지 혜택이 서민층 뺨날리는 수준은 되었다 아닙니까. 국민들은 안중에 없지요. 이제 당신들 구케의원들이 주도권을 잡겠다는 것이지요. 이제 민심은 허울뿐인 쥬얼리가 되었나 봅니다. 골치아픈 민심은 듣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이제 당선도 되었겠다 힘좀 쓰자는 것 아닙니까. 바로 당신들이 힘께나 쓰게 만든 것은 민심입니다. 새누리당도 아니고 가카도 아닌 민심이 당신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것입니다.
민심이 당심입니다. 당심이 민심입니다. 당신들의 개별적 욕망은 민심이 아닙니다. 당심도 아닙니다. 그것은 니들의 가당키나 한 욕망입니다. 욕망이 이제 목구멍까지 차올랐군요. 그 욕심 부디 내려 놓으세요. 당신들의 욕심이 민주당을 외면하고 민심마저 멀어지게 만들 것입니다. 김한길, 이종걸, 박지원氏 정신줄 놓지 마세요. 제발..
..김한길과, 이종걸, 박지원은 내가 한 민심과 당심의 한 표를 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당신들의 배부름은, 언제나 내게는 배가 고픕니다. 아직도.
삶이란 장기적으로 가변적 편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