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자리 만들기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야권 대선후보님들에게

공동으로 한가지 대선공약을 제안합니다.

저는 개인 사업을 하면서 군소건설업체, 인테리어, 철거, 조경등의 업체와 많이 접촉했고

또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적인 문제가 인력운영입니다.

예를들어 우리회사앞에 작은 건설업체가 있엇습니다.

그회사는 년 매출은 100억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있을때는 인력이 100여명 정도 필요하고

일이 없을때는 사무실 여직원 1명정도면 됩니다.

최근에 부도가 났는데 큰 공사 하나를 시행하다가 부도가 났지요.

건설이란것이 시작에서 종료시까지 인력이 일정하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몇명정도 그리고 가장 바뿔때는 100여명정도 마무리에서 10여명정도

그런데 날씨와 일정차질 등으로 인력은 확보하고도 공기가 길어지면서 인부들의 인금이

계속 늘어나고 결국 종국에는 임금을 지불하지 못하여 공사를 중도에 포기하고 부도가 났습니다.

그래서 대선후보공약으로

일정지역에 유사업종 인력지원회사를 설립하고

신규인력 채용은 인력지원회사가 책임지고

유사업종이 협력업체로 가입하여 필요한 인력을 그때그대 일정기간 수급하면

협력업체들은 일이 없을때는 인력유지비를 줄일수 있고

인력유지를 위해서 저렴한 입찰가를 제출할 필요도 없고하여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할것 같고

협력업체는 인력운영업체에게 회사특성에 맞는  교육및 현장 실습을 의뢰하고

인력운영업체는 여유인력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과 기술 습득을 하게하면

상당히 좋은 성과가 기대됩니다.

야권대선후보중 누구라도 이런 공약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