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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딸, " 아빠 대선출마 반대...... 사생활 침해 싫어 "

댓글 5 추천 3 리트윗 0 조회 180 2012.06.15 12:13

오는 17일 대선 출마선언을 앞두고 있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딸이 아버지 출마를 반대해 출정식이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는 지난 14일 트위터에 "문 후보 가족을 (행사에 참가하도록) 설득하는데 실패했다"며 문 고문의 딸과 나눈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탁 교수는 오는 17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스피치 콘서트`를 기획하며 문 고문에게 가족과 함께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탁 교수의 트위터에 따르면 문 고문은 제안에 대해 "우리 가족들은 아마 각자 선택해야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탁 교수는 문 고문의 딸에게 전화를 걸어 콘서트를 기획한다고 말하며 참석을 부탁했다. 문 고문의 딸은 "그건 아버지의 결정이고 아버지가 하는 일인데 왜 제가 거기 나가야 하죠?"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전 아버지의 출마도 개인적으로 반대고 저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은 더더욱 싫어요"라고 덧붙였다.

탁 교수가 "아버지가 얼마나 어려운 결정을 내렸는지 아시지 않나요? 또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도 알고 계시잖아요?"라고 말하자 그는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서 나서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지만 그건 아버지의 일"이라며 "아버지는 단 한번도 가족에게 무엇인가를 강요하거나 따르라고 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럼에도 탁 교수는 한 번 더 부탁했지만 문 고문의 딸로부터 "노무현 아저씨 가족들 보셨잖아요? 전 그게 너무 눈물나고 슬프고 무서워요. 아버지의 결정은 싫지만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저와 제 아이, 우리 식구들이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탁 교수는 글을 올리는 목적에 대해 "저도 문 고문과 같이 권위를 버리고 강요하지 않는 아버지가 되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고문은 부인 김정숙 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오는 17일 서울 *대문 독립공원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할 예정이다. (naver)


 

<단지언니생각>

1)대선출마 자체를 반대하면 출정식에 참여 안하는게 맞네요 ㅋ

2)반대 이유가 사생활 침해가 가장 큰 이유군요. 자유민주주의에서 개인의 자유가

타인(아버지)의 의사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  맞네욧! ㅋ

3)다만, 거기에 노통님 일까지 개입 시키는 것은 좀 보기가 안좋군욧! (아직 비교적 어린? 나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욧!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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