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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2:05
오원춘은 수원 여성을 살해한 것은 강간 미수 후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
처음부터 인육과 장기 밀매가 목적이었다는 가능성이 있음을 법원이 언급했다.
우람한 체구를 가진 그가 왜소한 피해 여성을 강간에 실패했다는 것이나
일정한 크기와 모양으로 무려 300점이 넘는 살점을 도려내어 포장했다는 점
등은
그간 세간에 떠 돌던 인육업자란 소문이 어느 정도 확인된 셈이다.
고인의 유가족도
서둘러 수사를 마무리하고 책임진다고 사퇴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한 적이 있다.
한편, 중국에선 옛날부터 인육을 먹는 엽기적인 식도락 문화가
있어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탯줄이 몸에 좋은 건강식이라고
소주 한잔하며 소금장에 찍어 먹는 우리 의사들이 있다는 말은
차리리 애교라고 해야 할까?
한국에 나와 있는 중국 사람들이나 조선족들 사이에서 심리적 박탈감과
상대적 복수심에 불타 한국 사람들의 인육을 취식하는 일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한 중간 파장은 엄청날 것이다.
한중FTA를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로서는 이런 문화적 쇼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게 사실이라면 자기를 경찰청장 시켜준 이명박을 존경한다는
검찰은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제기하는 각종 의혹과 재수사 요구에
진정과 성의로 대해 국민적 불안을 씻어 주어야 할 것이다.
인제, 중국집가서 자장면에서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째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