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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8:59
이번 총선으로 국회의원은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대통령만큼은 적어도 원내 정당 후보로서는 아무나
나올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을 여지 없이 무너트린 장본인이다.
막개발로 오늘날 인천을 거덜나게
만든 자가 감옥 갈 것에 대비 자신의 정치적 위치를
쬐금 높혀 나중에
검찰이나 법원의 판단에 선처를 목표로 출마하는 것이다.
출마 선언은 깜깜한 인천 서구 청라 지구에 가서
하면 딱이다.
국회의원 할 때는 비교적 합리적인 사람 같아 보였는데
쥐구멍에 들어 가니 본 색이 들어난 대표적 인물이다.
아마도 본인은 의사가 없었으나, 이명박이나 상득이 형이
문재인도 나오는데 니도 함 나가 보래 하며 등 떠밀렸을
것이란 생각이다.
하마터면
나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등기 임원으로서 분명한 책임이 있는 그가
대선에 출마할 뻔뻔한 용기를 갖게 된 것은
친이계의 두목으로서의 명분과 차후 이명박 정권의
법적 심판이
있을 시 방호벽을 구축하고자 나온 것이다.
정몽준 국회의원:
평가가 별 볼일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셈이다. 그래서 자폭 수준의
발언과 과격한 입장을 전개해 보지만 주목도가 하루를
넘지 못한다.
더욱이 이명박의 실패로 정몽준의 가치는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대선 출마 밖에는
더 이상 정치적으로
나갈 진로가 없다는 우스운 꼬락서니다.
출마하는데 의의가 있다는 말이 딱이다.
요즘 지난 날에 대해 후회가 막급한 사람이
알았다면 언행에 보다 신경 써서 후일을 대비했으면
따 먹을 수 있을 텐데 하고 말이다.
통합진보당 사태를 보며 변절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뒷골이
땡기는 그가 출마한 이유는 대선 예비 후보 자리를
정몽준에게 후보 단일화란
명목으로 높은 가격으로 팔아 넘기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서울 시장 후보 경선 때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어
그가 벤치마킹 했을 것이란
추측이 든다. 이게
성사되면 가장 실속 있는 정치를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고 늘 노동자처럼 보이는
몰골은 그가 가진 가장
중요한 정치 자산이다. 부천 소사에서 증명되었다.
당을 장악하고 국회를 점령할 준비를 마친 그녀는
지금 휴식 중이다.
지금쯤 한 마디 하며 튀어 나와야 하는데, 돌아가는 줄 넘기에 들어갈
타이밍을 못 찾고 있다.
짠 하고 나와야 하는데 이번엔 당원 명부 팔아 넘긴
사건이 뿅하고
터져 나와 다시 들어간 모양이다.
그녀는 본선 보다 더 예선이 신경 쓰인다. 왜냐하면 본선에선 정치검찰이나
용역경찰, 비리사학, 부패재벌 및 알바언론들이 도와줄 것이지만
예선에선 저들의 공개적 지지가 어려워 혼자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혹시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는 날을 기다리는 건 아닐까?
그녀가 대선에 출마하는 이유는
그 외엔 설명할 수 있는 마땅한 근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