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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8:14
'공덕역 실종녀'라고 불린 여성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어머니 동거남으로부터 머리를 깎이고 감금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정경택 용산경찰서 형사과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시의 상황을 소상히 전했다.
정 과장은 "실종자의 친구가 '누구 하나 죽일 것 같아요. 빨리 와주세요.'라는 다급한 전화를 해 곧바로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과장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실종자는 두발이 깎이고 극심한 불안감과 두려움에 떨고 있어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공덕역 실종녀'의 어머니 동거남은 현재 구속된 상태이다.
***아 진짜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존재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