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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7:28
이것이 이명박근혜 정권이 집권한 대한민국의 정치판
현실임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사건이다.
통합진보당의 당원 명부는 검찰이 적법하게 사찰하고
있으며, 새누리당의
당원 명부는 스팸 업자가 돈 주고 검색하고 있는
셈이다.
겉으로는 깨끗하고 공정하다는 진보당이 속으로는 썩어
문드러지다
부정이 발각되자 보수는 찬스라고 까 뒤집어 보며
대선에 어찌
이용해 먹을지 메뉴를 정리하는가 하면
비서나 보좌관들이 다 알아서 했지 의원들은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는
무관하며 아무 짓도 안 했다는 말을 믿어 달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수석 전문위원이란 자가 당원 명부를 한 달치 월급에
그것도 스팸 메일
업자에게 팔아 넘겼다니 기도 안 찬다.
차라리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 DB 업자도 아닌 스팸 업자라면
대부분 <오빠
바라만 보지말고 마음대로 해> 라는 제목의 이메일
고객으로 추천했다는 말이다.
이번 일로 새누리당은 뼈 속까지 주색잡기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이란 것이
증명되었음은 물론,
국회의원들뿐 아니라 관계자 모두가 쇄신의 대상이
되지 않으면 비대위 한 번 더 만들어 하겠다는 생각이다.
또 하나의 뉴스가 필요했던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