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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님께 드립니다 (한참 지난일이라구요??)......

댓글 64 추천 1 리트윗 0 조회 154 2012.06.14 19:11

한참 지난일??

 

님이 지적하신 한참 지난
그 글이 올려진 싯점을 기준으로

난 그이를 스치고 외면 했지만,


그이는 스스로의 그 다짐을 내 던지고,
내 글마다 쫒아 다니면서
조롱으로 일관된 댓글을 달아대며 스토크 행세를 하고있지요.

장난끼를 핑계하면서...

 

나는 그이와
이 게시판에서의 분쟁을 피하고자
쪽지로 자극하며
전통을 여러번 시도한 것이었고,
그이는 게시판을 고집하며 여전한 짓꺼리를 일관 해 왔지요.

 

지난밤에 그이는 또 대화방을 음해하는 글을 올렸고,
그것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이 게시판에 그 누구도
감히 누구를 규제하려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분노한 나는
나의 유시민을 접어두고, 그의 유시민을 도구삼아 그 분노를 표출하게 된 것이었지요.

 

 

님과 나는 오프하였고,
꽉 막힌 벽을 보고 얘기 나누는것 같다는 내 표현이 있었습니다.

최소한 봉하를 바라보는 그 마음 하나에는 공감이 있었을 뿐,

우리는 전혀 다른 세상의 바운데리에서 사고하고 있었다는
확인만 하였었지요.

 

게시판에서의 충돌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다름들이 자기의 이유로 방문하고 자기식으로 활동하기 때문일껍니다.

그 충돌이 서로를 다듬어 주는 행태라면 아주 이상적인 충돌이겠으나,

강한 개성들이 과하게 부닥치다 보면 감정적인 상처가 생기는 게고,

그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며,
어투, 행적, 외모, 지역, 심지어 성향의 진위로 조롱되는 단계로 진행되지요.

 

그때, 내 마음을 전해드렸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욕질도 정도가 있는것이고, 근거를 제시 못하는 모함은
절대 안되는 것이라구요.


오해가 오독에서 온 것이라면,
정중히 이해를 구하고 확인 연후에
개인의견의 피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미의 조카건에 대해서,
신뢰하는 그분을 믿어서 그렇게 생각했다라고 하셨고,
전달자가 아닌, 쏘스자료 제공자에게 직접 확인해서
그 결과를 내게 알려주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서는 서로 엮이지 말자는 합의가 있었지요.

 

그런데??

 

물론 압니다.
서로간 생각이 다르니,
게시판 글에서 부딪힐 수 있고,
아무리 피하려 한다해도 간접적인 언급이 없을 수는 없다는 것을...

 

님이 제 글에 등장하셨네요!

 

바이칼 그이에 의해 個色이 변질되어 조롱의 소재가 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그 글은
김해 보궐선거이후 유시민의 행보를 보고 실망했던 내가
그냥 그이를 노공님과 색깔이 다른
한 개인적인 성향(색깔)으로 생각해 버린다는 취지의 글 이었을껍니다.

 

님과의 첫 만남을 전후하여,
젖은 목소리로 다툼의 자제를 요청해 주던 분,
그리고 유시민을 신뢰하는 많은 선한 벗들의 마음을 생각하였고,
미안함과 부끄러움에 그 글 제목을 그때 긴급히 수정해 두었습니다.

 

이런걸 알길 없었을 바이칼은
님께서 언급하신 "한참 지난일"의 글 이후에도
끊임없이 個色끼 운운하며 물고 늘어져 있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거지요.

 

님의 성격과 성향을 존중합니다.
또한 내 성격과 성향도 존중받길 원합니다.

소통에 예의를 갖추어 주길 바랍니다.
님이 나 보다  연배이기는 하나, 
하대어 들을 상황은 아닌걸 아시지 않나요?

이젠 일면식을 나누었는데,
너나돌이 조롱을 님과 이제는 더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불만과 불편함은
부분을 적시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수준으로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괜한 오해로 서로가 맘 다치는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5,23

막걸리 한잔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문자를 나에게 보낸 사실을

님을 만나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막힌 소통이 안타까운거지요.

 

봉하에서 이루지 못한 술자리가
아쉬웠던 마음으로 남아 있길 바랍니다.

 

님의 건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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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송 agi8585 

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