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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1 조회 112 2012.06.13 12:45
뺏지
대달 신동명
----------노무현 서거 3주기를 기리며
꽃비 속에
당신이 그려져 있는
뺏지를 가슴에 달았다.
그랬더니
당신이 더 그리워
꽃비가 가슴에 내렸다.
그래~~~~
내가 당신 잊으면
사람 새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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