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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06:04
민족이
두동강이 난
질곡의 험한 세월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정의로운 삶이었다.
이념, 분단, 전쟁, 독재, 부정과 부패 ...
그리고 민주의 절규, 반란, 독재, 다시 반란, 독재 ...
자화상을 보게 된다.
일그러진 역사처럼, 일그러진 내 모습.
오늘이다.
우리가 배운 것은
정의라기 보다는 혼돈이다.
혼돈의 장막을 걷어 내는 일이다.
오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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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동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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