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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역사

댓글 2 추천 2 리트윗 0 조회 85 2012.06.13 06:04

민족이

두동강이 난

질곡의 험한 세월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정의로운 삶이었다.

이념, 분단, 전쟁, 독재, 부정과 부패 ...

그리고 민주의 절규, 반란, 독재, 다시 반란, 독재 ...

자화상을 보게 된다.

일그러진 역사처럼, 일그러진 내 모습.

오늘이다.

우리가 배운 것은

정의라기 보다는 혼돈이다.

혼돈의 장막을 걷어 내는 일이다.

오늘 일이다.

 

 

모란동백

모란은벌써 지고없는데 먼산에뻐꾸기울면
상냥한얼굴모--란아가씨 꿈속에찾아오-네
세상은바람불고--고달파라- 나어느-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나무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한번모란이 필-때까지 나를잊지-말아-요

동백은벌써 지고없는데 들녘에눈이내리면
상냥한얼굴동--백아가씨 꿈속에웃고오-네
세상은바람불고--덧없어라- 나어느-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모래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해--도
또한번동백이 필-때까지 나를잊지-말아-요
또한번모란이 필-때까지 나를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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