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0
조회 82
2012.06.12 22:33
정치판 달군 단어
탈북자...
그들이 이 단어를 어케 생각할까?
이방인과 등치된 그런 단어로
소외감 외로움 가지지는 않았을까?
탈북이라니...
이 남쪽 울산에서 보는 북쪽은
대구이고 구미이고, 상주이고, 대전과 청주이겠다.
서울이야 중심으로 인식하니,
서울이 절대 북쪽은 아니겠지...
상주에서 시집온 내 외숙모가 탈북자 되나?
"고난의 행군"이라는 용어,
한국이라는 반도의 남쪽 인민은
알길 어려운 단어 일테고,
조선이름 반도의 북쪽나라 국민에는
첨으로 맞이 한 힘겨움 일테였겠지,
4, 50년 세월을 돌려
이 반도의 남쪽나라 보릿고개보다 더한 아픔으로 이해 할 만한,
그렇게 대충 비교 맞아 보인다.
탈북,
이념과 사상의 탈출이 아니였다.
주린배를 부여잡고,
예전의 간도 만주쪽,
그렇게 더 북으로 탈출했으니,
그들의 위치는 남쪽이고 탈남 이어야는게지...
탈출의 이유는 배고픔이었고,
그 가까이 어림이는 꽃제비 이름이었고,
형제라 여겼을 중화민국 인민들이 그들을 흔쾌히 환영하였나?
몸이 팔리고, 성이 팔리고,
사우스 코리아 본적지 처럼,
조선족이라 구별된 중국 나라 사는 동포도
거지 반 이상
문화혁명 겪어 남아 그냥 중국인 이었던거지.
한 둘이야 흔쾌히 불쌍하다 받아 줬을망정
그 어려움을 다 안을 수 없으니 겨웠을 심정도 있겠고,
돈에 미친 사람장사 아귀같은 인간도 있었을테고...
등소평 개혁개방이 발 한 이후,
자본의 가치를 함껏 향유하던 그들로 부터,
탈북러시 시절에는
겨우 1-20만원 정도에 팔렸던 누이들과
조선판점 귀퉁이에서
개를 잡고 청소하던 잡 머슴정도...
그러했던 그들이
사상과 이념의 변절로 한국에 왔다 인식하여야 할까?
생존의 문제였고 생존의 이유로 보아야 한다.
그들의 서울 오는 길,
혹여 공안에 붙잡힐까 간 졸이며 벌벌...
중국에서
모 처를 지나며
라오스경유 1-200만원 좌우,
브로커 이용
직 항공은 800만원 좌우...
몽고 경유는 또한 비용이 얼마였을까?
조선인이었던 그들이
하나원에서 교육 필하고
남조선인이 되기 위해서 가지는
그들의 기본 바탕이 어쩌면
빨갱이 척결 선봉으로 내 몰리고 있는건 아닐까?
배 고파서 나왔는데,
살자고 이국 너머 고향근처 왔는데
새 터에서 살아가는 방법이 뭐에일까?
태어나 살아 왔던 터전이 거기였던 건데...
아주 예전,
삼촌이 사상으로 북쪽을 선택해서 갔든,
혹,
숙모의 부친이 남쪽으로 쫓겨난 부농양반 월남 가족이었든,
그냥
반도안에 한韓 민족, 하나의 단일민족
다른 국 이름의 인민이요 국민인거지...
더러운 니 입으로
탈북자를 구십口什원에 팔지를 말라!
니가 언제부터 한국인 이었느냐!
이전엔 조선인이요 그 이전엔 고려인 이였던게지...
좋아하는 잉글리쉬 이 코리안아!
흑묘황묘, 흑묘백묘로
중국이 변해서 무섭게 뎀벼온다...
태우와 영세미
면바귀를 선택했던 냄비궁민 움직여 보라!
면상에 득도한 듯 구술 떠들지 말고
우리의 무리를 세워
같이 좀 살려줘 봐!
잘난 그대 입에로는
좌익은 귀족이고
빨갱이는 머슴이더냐?
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