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대통령선거는 어찌하려고?

통합민주당 지지세가 25%내외..
이것으로 끝났다...
그냥 대통령은 박근혜 주지? 왜?

모바일이 민심이 아니라고 우기는 자들...
그들이 바로 민심이반, 민심 배반자들..

박지원-김한길-권노갑-김원기 등등

정권창출 안하고 싶은 자들의 이름이다..
아마도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그냥 정권창출 등은 안했으면 좋겠지?...

김한길 -
아내 얼굴 생각해서라도 이제 그만 철이 들지?...

그리고 박지원, 이제 언론 원맨쇼좀 그만하지?
새로 당선될 당대표에게 힘 실어주기 위해
당대표 선거 내내 언론 플레이에 집중하셨던 박지원 -
전두환 가카의 영웅적 플레이에는 왜 대답이 없으신지?
이제 그만 원위치...
내부 의원들과 힘을 합쳐 원내 구성과 여당과의 국회 회기 싸움에 충실하실 것...
꼭 능력없는 것들이 언론 플레이 좋아하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모바일 투표...그것이 몰표이더라도 민주당에 관심있거나
관심있고 찍어줄 마음이 있는 분들이다..
또 그들이야 말로 대선 승리 정권창출의 최대 블루오션이다..

정신차려, 정치인들의 술수에 부화뇌동하지 말자..

그리고 만약 정 그리 의심스럽다면 모바일 한번 까자..
아님 모바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번 하던지..

정말 민심 호도하지 말고
민심 배반하지 말자..

그나마 민주당 살리고 있는 것이 모바일 민심의 블루오션임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모바일 제외하면 민주통합당 말고 당밖에 있는 안철수 등은 어찌할 것인데...바로 한나라당 박근혜가 죽어라고 모바일국민경선 안받아드리고 있고 조중동문 고성국이 민심 이반 모바일 부르짖는 이유가 바로 그것인데..새누리당 이중대 계속 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