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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8:06
오늘날 우리 검찰을 무소불위의 권력 기관으로
만들어 준 것이 바로 기소독점주의다.
아무리 죄가 있고 혐의가 있어 경찰이 수사하고
일반인이 고발해도 검찰이 적당히 수사하다가
혐의 없다고 기소 안하면 처벌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삼성의
다양한 혐의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기소 안하니 절대
감옥 갈
일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돈이 너무 많아 감옥 안 가니 그게 그냥 미안하다라는
말이다.
그래서 삼성은 일찍이 판사 보다 검사들을 관리해
왔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다. 수사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미리 결정한 대로 시간 끌다가
과감히 털어 버리는 검찰의 권력 남용의 진수를 보여
준 것이다.
감사원, 국세청
그리고
권한을 주어, 검찰이
무시해도 법원의 판결로 진실이
가려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니면, 검찰
조직을 법원 산하에 두어, 모든 사건을
법원의 지휘하에 검찰이 수사하고 변호인이 방어하는
완전 공판 중심주의로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