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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7:44
이명박 치하에선 법원이나 검찰이나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법원 내 판사들 중에는
양심으로 심리를 진행하고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이 있는가 하면
사법부의 편향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판사들이 목소리를 낸다.
그런데 검찰은 누구도 끽 소리조차 내지 못한다.
누가 봐도, 정의는
물론 검찰의 앞날이 걱정되는
내곡동 사저 무혐의 처리 결정에 대해 모든 검사들이
동의하는지
임기 말이 되었으면 있을 법한 반대 의견도 없는걸
보면
정말 조폭 같은 분화가 검찰 조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게
사실인가 보다.
이런 조직 문화는 언제나 열등감 있는 패거리들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대 법대 출신들 말이다.